오클랜드의 한 고용주, 해고 보상금 2만 2천달러 명령받아...

오클랜드의 한 고용주, 해고 보상금 2만 2천달러 명령받아...

0 개 3,386 노영례

한 지붕을 고치는 기술 보조자를 해고한 고용주는 고용관계 기관으로부터 2만 2천 달러 이상을 해고 보상금으로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고용관계 기관인 당국은 고객을 유혹하였다는 등의 불만 제기에 따라 해고된 지붕 기술 보조자이자 건강 안전 관리자였던 사무엘 뉴먼씨가 부당하게 고용주에 의해 해고되었고 불이익을 겪은 것을 발견했다.

 

당국은 Solid Roofing 측이 그러한 부당함에 대한 보상으로 뉴먼씨에게 $ 22,875를 지불하도록 명령했으며, 그 속에는 존엄성 상실, 감정 및 임금 상실 등의 이유도 포함되었다.

 

22세의 뉴먼씨는 지난 1월 재산 피해 및 "비전문가 행동"에 대한 고객의 불만 제기로 회사측의 서면 경고를 받은 이후에 해고되었다. 당시 서면 경고를 받은 뉴먼씨는 Solid Roofing 회사 대표 피터 반덴버그씨와 뜨거운 토론을 가졌다.  뉴먼씨는 자신을 향한 해고가 부당하다고 했고, 반덴버그씨는 그렇지 않다며, 뉴먼의 업무 성과에 대해 수많은 불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반덴버그씨는 뉴먼씨가 고객의 심각한 불만 사항 제기에 따른 서면 경고를 받기 전에 경고를 받았고, 뉴먼씨가 직업에 대한 안전 분석 제공을 하지 못해서 구두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뉴먼씨는 오클랜드 교외지역인 콕클 베이에서 그의 슈퍼바이저인 카메론과 함께 일을 했다. 반덴버그씨는 고객이 최종 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았으며, 고객의 행동에 대해 뉴먼씨에게 질문했다.

 

당국은 뉴먼씨와 고객 간에 솔리드 루핑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많은 농담이 있었다고 들었다. 뉴먼은 고객이 그에게 경솔한 반응으로 보였고, 햄과 치즈 크로와상, 음료를 제공하며 그에게 그녀의 집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지만, 뉴먼은 한 잔의 물을 받는 것 외에는 그녀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반덴버그씨는 고객의 남편으로부터 작업 결과에 불만족스럽다는 전화를 받았고, 뉴먼이 여성 고객과 성적인 농담 등을 했다고 전했다. 뉴먼은 이 사실을 부인했다. 

 

당국은 반덴버그씨가 "심각한"불만 사항을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고, 고객이 오히려 경솔히 행동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용관계 기관의 결정문에는 오히려 고객의 남편이 셔츠를 벗고 작업한 뉴먼과 카메론에게 관심을 표한 그녀의 아내에게 짜증을 낸 것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이 결정문에서 지난 1월 15일에 발행된 서면 경고의 이유와 방식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용주의 행동이 아니었다고 당국에서는 표현했다.

 

뉴먼씨는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반덴버그씨에게 배신감과 굴욕감을 느꼈고 식욕을 잃고 잠자는 것이 어려운 등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국에서는 반덴버그씨가 고용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뉴먼씨를 선의로 대하지 않았으며, 요청에 따른 임금과 시간 기록 등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당국은 솔리드 루핑 회사측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할 충분한 기회를 가졌지만,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덴버그씨는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고용관계 기관의 결정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관계 당국이 편향되어 있다며, 고용주가 아닌 직원들에게 유리한 편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출처 : News&TalkZB

 

71e43faf475c77d55b3488c038914348_1532128904_5297.jpg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777 | 5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정기예금(TD) 금리를 인상하며 금리 상승 국면을 이끌고 있다. 키위뱅크도 같은 날 대출 금리를 조정해 시장 최고 수준을 기록…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398 | 5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따르면 12월 주택담보대출이 141억 달러로 집계되며 2021년 3월 기록(103억 달러)을 36억 달러 경신했습니다. 리파이…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327 | 5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뉴질랜드는 초반 맑은 날씨로 시작해 목요일 한낮 최고기온 28~30℃까지 올랐으나, 금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주말 전 …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364 | 11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Humphries) 형사 경사의 발표에 따르면, 어제 오후 타우포 한 칼리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청소년 2명이 기소됐다.…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590 | 11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신규 주택 건축 허가가 크게 늘었지만, 오클랜드 시민 다수는 여전히 주택 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지…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780 | 12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만 젊은 뉴질랜드인들은 더 늦은 은퇴 연령과 개인 저축 중심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과거처럼 단순히 일하고 NZ Super(…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588 | 12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에 수백만 달러를 낭비하고 있으며, 해지가 매우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케이트는 해외 뉴스 웹사이트 구독 후 1년 계약…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769 | 12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신 과정에서 차량 보험가액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급등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RNZ 머니 담당 기자 수전 …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3 | 22시간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후기 등으로 확산원격진료 업체 Moshi NZ는 최근 출처가 불분명한 온라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한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194 | 1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2월 4~8일 기준 분석), 뉴질랜드 외환시장에서 NZ달러(NZD)는 미국 달러에는 소폭 약세를 보인 반면, 한국 원화에 대해…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54 | 1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앞으로 6개월간 주택가격 변동폭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최신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 가격은 0.1% 하락, 중간값은 …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182 | 1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사로부터의 제약에서 벗어날 은퇴를 기다리지만, 은퇴가 반드시 ‘황금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노인층 사이…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31 | 1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오클랜드는 가장 생동감 넘치는 계절을 맞이합니다.햇살이 부드럽고, 저녁 바람은 시원하며도시 곳곳에서는 음악과 문화, 축제와 …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04 | 1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성수기를 앞두고 활기를 띠고 있으나, 실제 매각률은 변함없는 수준을 보였다.부동산 전문매체 Interest.co.nz에 따르면…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68 | 1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로드(Horseshoe Bush Road)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한 사람이 숨졌다.응급 구조대는 오전 1시 30분경…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3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료 청구 기각테넌시 트리뷰널은 타이완계 비영리단체 Hwa Hsia Society가 제기한 임대료 청구를 관할권이 없다며 기각했…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05 | 2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부터 자연의 이변까지 믿기 힘든 장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고양이의 ‘야식 범죄’부터 한여름 눈폭…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37 | 2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급등하는 생활비로 인해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독립 생활을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Property Managem…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80 | 2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약초 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여성 건강에 특히 뛰어난 효능으로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65 | 2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5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교실로 확산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교육 도구 Teacher’s Buddy가 출시 18개월 만에 전 세계 130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82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40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보석 조건 위반으로 체포되려 하자 보트를 몰고 도주했으나, 웰링턴 해양경찰팀의 Lady Elizabeth IV 추격 끝에 15…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697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연약하지만 안정화 조짐'을 보이며, 모기지 어드바이저들이 소득 위험, 재융자 수요, 향후 금리 인상 시점을 면밀히 주시해야 하…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834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일부 부지를 홍수 시 물을 가두는 “저류지(detention sink)”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 다수는 드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