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노동당의 폴 이글 의원이 어제 그의 사무실에서 발견된 하얀 가루는 의심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웰링턴 뉴튼에 위치한 이글 의원의 사무실에 배달된 한 편지 봉투에 하얀 가루가 들어 있어 사무실은 폭탄 처리반에 연락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 편지는 한 노인 유권자가 보낸 것으로 의심스러운 정황은 없다고 사무실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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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Paul Eagle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