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와이카토의 심리학자는 마오리들이 고의적으로 거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리학자인 미쉘 레비 박사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마오리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들과 마오리 환자들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이 문제를 와이탕이 재판소에 가져 갔으며 재판소는 이 문제를 받아들이고 보건 서비스와Outcomes kaupapa Inquiry가 문제 해결에 나설지 결정하기로 했다.
2007년 레비 박사는 뉴질랜드 심리 교육 학사와 석,박사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검토했고 학생들이 마오리에 초점을 맞추는 내용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후 2015년에 다시 검토했을 때도 이 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그녀는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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