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어제 뉴질랜드 외교와 개발 투자 예산에 상당한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교 무역부의 운영 자금은 4년간 1억 5천만 달러,그리고 자본 지출은 4천 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피터스 장관은, 예산 인상은 50개의 외교 정책 분야에 쓰여질 것이며 스웨덴의 스톡홀름 대사관이 다시 오픈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7억 천 4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해외 지원에 쓰여질 것이라며,향후 4년 간 남태평양을 위한 뉴질랜드의 공식 개발 지원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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