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올해 뉴질랜드의 교통 사고율이 최악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 오후에만 오클랜드에서 두 건의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다.
어제 오후 2시 데어리 플랫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고,다른 한 사람은 와이타케레에서 오후 4시 사고로 사망했다.
두 케이스 모두 피해자들은 즉사했다.
사고 현장 도로는 잠시 폐쇄되었고, 운전자들은 우회 도로를 돌아서 가야 했다.
이번 사고로 올해 사망 건수는 128명을 기록했으며,이는 작년같은 기간의 111명보다 많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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