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마라마 데이빗슨 의원이 녹색당의 새 공동 리더로 임명되었다.
어제 공식 발표 회장에서 데이빗슨 새 공동 장관은 줄리앤젠터 장관과 함께 참석했다.
지난 8월 투레이 전 녹색당 공동 리더는 2009년 복지 혜택 사기 혐의로 논란을 일으켜 사임했다.
녹색당은 2017년 최악의 선거 결과를 얻었지만,노동당이 이끄는 연합 정부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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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공동대표 James Shaw(왼쪽)와 새롭게 선출된 Marama Davidson(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