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그린피스 뉴질랜드의 러셀 노먼 위원장은 국회가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한 그린피스의 청원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그린피스의 이번 청원서에는 4만 5천 명이 서명했다.
어제 TVNZ1의 Q and A 프로그램에서 노먼 박사는,아던 총리가 이 청원서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그녀가 선거에서 공약했던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비핵세대에 대한 생각과 일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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