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그래마 스쿨이 지난 2005년 다른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턱이 부러진 학생에게 2만 달러를 지급했다.
피해 학생은 두 번의 폭행을 당했고,가해 학생은 6주간 정학 처분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고등 법원에 넘겨졌고,법원은 피해 학생의 부모가 학교의 대응 방식에 불만이 있음을 밝혔다.
Stuff에 따르면, 2만 달러는 피해자 가족의 법적 비용을 충당하기에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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