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국회 연설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특별 성탄 메시지를 남겼다.
아던 총리는 특히,여당 의원들은 할 일이 많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며,국민들에게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했다.
아던 총리는 휴가 기간 동안 호주로 떠나기 전, 파트너인 클랔 게이포드의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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