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할 때 꼭 해야할 11가지!

뉴질랜드 남섬을 여행할 때 꼭 해야할 11가지!

0 개 1,933 KoreaPost

뉴질랜드 남섬에는 경험할 수있는 가장 순수한 자연 경관이 있다. 사우스 남섬에 있는꼭 가보야 할 곳 중 일부를 확인해보자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375_4213.jpg 

아오라키 / 마운트 쿡

걸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있는 Hooker 밸리 트랙을 즐기고, 공중에서 조류를 바라 보거나 보트를 타고 주변의 청록색 바다로 이동하자.

세계 최대의 다크 스카이 리저브 (Dark Sky Reserve)의 맑고 광대한 밤하늘을 목격하게 될 마운트 존 전망대 (Mt John Observatory)를 놓치지 마라.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396_4614.jpg 

너깃 포인트, 오타고 해안

아이코닉하면서도 놀라 울 정도로 조용한 이곳은 환상적인 해안선으로 가파르게 곶은 바위 섬, 또는 "The Nuggets"의 산란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폭포, 원생림 및 해양 야생 동물로 유명한 무성한 캐 틀린스 지역의 입구이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10_8823.jpg 

Omarama Hot Tubs, 와이타키

지역 산 와인을 마시며 유명한 매켄지 컨트리 (Mackenzie Country)의 전망을 즐기면서 깨끗한 산의 물에 담근다면  무엇이 더 좋을까? 

오마 라마 (Omarama)는 모험을 즐기기 위해 휴식을 취하거나 몸을 풀 수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24_1326.jpg 

피오르드 랜드 국립 공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피오르드 랜드 국립 공원에는 보트, 공중 또는 도보로 체험 할 수있는 장엄한 밀포드 (Milford) 및 다우트 풀 사운드 (Doubtful Sounds)가 있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37_448.jpg 

말보로 사운드 자전거 여행

그림 같은 말보로 사운드는 뉴질랜드의 총 해안선의 20%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비뇽 블랑이 생산되고 있다.  Marlborough는 자전거로 탐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46_8734.jpg 

크라이스트처치 스트리트 아트 트레일

장엄한 남섬 여행을 떠나기 전에 크라이스트 처치의 창조적인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도시 곳곳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하고 도시 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구석 구석에서 만날 수있는 창의적인 예술에 감탄해 보자.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58_4239.jpg 

퀸즈타운의 모험

뉴질랜드의 멋진 어드벤처를  퀸즈타운 (Queenstown)의 멋진 호숫가와 함께 즐기자. 번지 점프 및 제트 보트에서 부터 쿼드 바이크, 래프팅, 강 서핑, 스카이 다이빙, 캐년 스윙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추억의 어드벤쳐를 제공할 것이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72_7634.jpg 

Mt 아스피링 국립 공원,  와나카

산이 고요한 강 평야, 빙하 및 청록색 호수로 솟아 오른 마운트 아스핑 국립 공원을 탐험하는 것은 잊을 수없는 경험이다. 와나카 (Wanaka)에서 접근 가능하며, 야외 매니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자랑한다. 걷는 것부터 제트 보트 및 비행까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484_3442.jpg 

센트럴 오타고에서의 포도주 양조장

센트럴 오타고는 광대한 물결 모양의 풍경, 울퉁불퉁한 눈 덮힌 산, 맑은 푸른 강, 턱시도로 덮인 언덕 등 숨 막히게 다르다. 이 지역의 명품은 피노누아 (Pinot Noir)로 유명하다. 와인 제조사를 만나고 포도 나무를 거닐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 지역의 최고를 맛보자.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507_0184.jpg 

호키 티카 협곡,  웨스트 코스트

때로는 관광지 사진을보고 네가 맞다고 생각할 때가 현실감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호키 티카 계곡은 그 중 하나로 청청한 토착 덤불로 둘러싸인 생생한 청록색 물의 아름다운 모습은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게끔 만든다. 호키 티카 계곡 (Hokitika Gorge)은 서해안의 호키 티카 (Hokitika)에서 33km 떨어져 있다.

 

ac0b65211a855a88e69d9d660a5b0650_1482524519_9963.jpg 

카이코우라의 닌스빈

갓 요리 한 가재와 녹색 입 홍합을 제공하며 크라이스트 처치 근처의 카이코우라 (Kaikoura)에 있는 닌스빈 (Nin 's Bin)은 그만한 가치가있는 지역 명소이다. 전망에 잠기고 장소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역 역사를 공유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소유자와 대화를 나누어 보자.

 

 

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익사자 증가, 키위들의 마초 기질이 원인...

댓글 0 | 조회 999 | 2017.01.13
Water Safety NZ는 익사자의 증가가 키위들의 마초기질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해 익사자 81명 중 24명이 강에서 사망했다. 이는 지난 5년 평… 더보기

카레카레 비치, 세계 최고의 해변 25 중 2위

댓글 0 | 조회 5,791 | 2017.01.12
오클랜드의 서해안에 위치한 카레카레 비치(Karekare Beach)가 세계 최고 해변 2위로 선정되었다.동성애자 여행 잡지인 패스포트 매거진(Passport M… 더보기

정지명령 무시하고 달아났던 운전자, 시민들 도움으로 체포돼

댓글 0 | 조회 1,294 | 2017.01.12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운전자를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경찰이 체포했다. 사건은 1월 12일(목) 오후에 오클랜드 시내 샌드링엄(Sandringham)… 더보기

로토이티 호수 실종 40대 남성의 시신, 일주일 만에 발견돼

댓글 0 | 조회 1,471 | 2017.01.12
로토루아 인근의 호수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의 시신이 경찰에 의해 일주일 만에 수습됐다. 경찰은 지난 1월 4일(수) 로토이티(Rotoiti) 호수에서 실종된 … 더보기

빠르게 건강 회복 중인 도심에서 발견됐던 작은 펭귄

댓글 0 | 조회 1,919 | 2017.01.12
크라이스트처치의 도심을 흐르는 에이번(Avon)강에서 발견된 펭귄이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리틀 블루 펭귄(Little blue pen… 더보기

NZ 최대 금융 회사 중 하나인 UDC 화이낸스, 중국에 매각

댓글 0 | 조회 1,430 | 2017.01.12
ANZ 은행은 뉴질랜드 최대 금융 회사 중의 하나인 UDC 화이낸스를 중국의 운송 금융 회사인 HNA 사에게 6억 6천만 달러에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매각 작… 더보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지난 24시간 산불 등 진화

댓글 0 | 조회 958 | 2017.01.12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소방대원들은 여러 곳에서 일어난 산불들을 진압하느라 분주하게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퀸스타운 지역의 글… 더보기

뉴질랜드, EU와의 자유 무역으로 운좋은 혜택 입을 수도...

댓글 0 | 조회 1,314 | 2017.01.12
뉴질랜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과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보호 무역주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EU와의 자유 무역으로 인하여 운이 좋게 혜택을 입을 수 있을 것으… 더보기

2년 지속 남섬 지역 가뭄, 공식적으로 끝나

댓글 0 | 조회 703 | 2017.01.12
2년 동안 지속되었던 남섬 지역의 가뭄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남섬의 말보로, 캔터베리, 오타고 일부 지역은 2015년 기초산업부가 가뭄지역으로 분류한 이래 작년 … 더보기

작년 안전벨트 미착용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댓글 0 | 조회 801 | 2017.01.12
경찰은 지난 해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이 100명에 달한다며 올해는 안전벨트 착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사망…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가격 상승률 12.2%

댓글 0 | 조회 1,395 | 2017.01.12
월간 QV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오클랜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12.2%이며 평균 주택가는 $1,047,000였다.웰링턴의 상승세는 오클랜드보다 높은 20.5%… 더보기

어린 딸 요트에 태운 채 실종된 남성, 3주 만에 호주 해안마을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2,489 | 2017.01.11
6살된 딸을 작은 요트에 태운 채 바다로 나간 뒤 3주 동안 소식이 끊겼던 남성이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와이카토의 카휘아(Kawhia) 출신… 더보기

패러글라이더 타던 남성, 전선과 충돌해 중상 입어

댓글 0 | 조회 1,713 | 2017.01.11
스키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남성이 전선과 부딪힌 후 중상을 입고 구조됐다. 퀸스타운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1월 11일(수) 오후 4시경 코로넷 피크(Co… 더보기

휴가 즐기던 일가족, 가장의 졸음운전으로 참극 빗어져

댓글 0 | 조회 1,655 | 2017.01.11
휴가 중이던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언덕 아래로 굴러 가족들이 모두 다친 가운데 그중 10대 아들이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1월 10일(화) 오후 1시 40분… 더보기

기준치 이하 품질의 건축 자재 사용, 내구성 우려

댓글 0 | 조회 1,298 | 2017.01.11
빌딩 건축업자들과 건물주들은 기준치 이하 품질의 건축 자재들이 건축에 사용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상당한 우려의 뜻을 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들이 정확하게 보도… 더보기

NZ 인력 구인 시장 활황

댓글 0 | 조회 1,533 | 2017.01.11
뉴질랜드의 인력 구인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6.4%나 늘어난 것으로 트레이드미의 자료에서 나타났다.뉴질랜드 증권 거래소에 …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일부 지역 단전, 아침 9시 30분까지는 정상화

댓글 0 | 조회 861 | 2017.01.11
오클랜드 서부 주택가에서 밤 사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단전사태가 발생했다.이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벡터(Vector) 측에 따르면, 1월 11일(수) 밤 0시… 더보기

관광 산업 최고의 붐, 장기적인 대응책 필요

댓글 0 | 조회 1,074 | 2017.01.11
관광 산업이 최고의 붐을 타고 외화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유례없이 빠른 성장으로 인하여 따르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이에 대한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소리가 일… 더보기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

댓글 0 | 조회 1,145 | 2017.01.11
NIWA는 올 여름은 예년보다 서늘하게 시작했으나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지난 15일간 날씨는 북섬의 남서부와 남섬의 북부와 중앙에서 평균… 더보기

매년 국내 총기류, 약 5만건 불법 거래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573 | 2017.01.11
Mike Bush 경찰청장은 불법으로 소지한 총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불법총기 소지에 대한 사면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개월 동안 경찰은 7건의 총… 더보기

조개류 독성, 일부 지역 채취 금지

댓글 0 | 조회 999 | 2017.01.11
기초산업부는 몇 주 전부터 문제가 되었던 베이 오브 플렌티와 캔터베리 일부 지역의 조개류 독성이 아직도 위험하다며 이 지역에서 채취한 조개류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 더보기

호주 이민법 강화 이후 추방자, 뉴질랜드인이 반 이상

댓글 0 | 조회 1,619 | 2017.01.11
호주 정부의 이민법 강화 이후 추방된 거주자 중 뉴질랜드인이 반 이상을 차지했다.호주 커먼웰스 옴부즈맨은 뉴질랜드인을 포함한 비시민권자들이 추방되기 전에 구금되어… 더보기

달리는 차에서 총 쏴댄 범인들 추적 나선 경찰

댓글 0 | 조회 1,443 | 2017.01.10
달리는 차에서 차창 밖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벌어져 해당 지역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1월 10일(화) 오후 4시 30분 이후에 와이누이… 더보기

오클랜드, 집 수영장에서 20대 여성 익사 직전에 발견돼

댓글 0 | 조회 1,509 | 2017.01.10
주택의 수영장에서 20대 여성이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앰뷸런스 측에 따르면, 20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1월 10일(화) 오후 1시 … 더보기

갱단 사진 공개하고 주민 협조 요청하는 팡가레이 경찰

댓글 0 | 조회 1,177 | 2017.01.10
경찰이 작년 10월에 팡가레이(Whangarei)의 세인트 존 앰뷸런스 사무실 앞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던 갱단 단원 사건과 관련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