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뉴질랜드, 나쁜 맛 식품 상 '수상자 발표'

소비자 뉴질랜드, 나쁜 맛 식품 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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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뉴질랜드는 12월 3일 최초로 'Bad Taste Food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소비자 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CEO) 인 수 쳇윈 (Sue Chetwin)은 수상자는 소비자로부터 200 명 이상의 후보자를 받았으며 이중  Kellogg의 Nutri-Grain은 올해의 수상자 중 63명에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그는 "철분 식품, 단백질과 섬유의 원천, 활동적인 십대를위한 연료와 에너지"라고 홍보했으나 4 분의 1이상이 설탕이다 "고 말했다.

 

Nestlé의 Milo는 또 다른 인기있는(?) 후보이자 수상자였으며, 스포츠 사람들을 위한 음료 선전인 Gatorade와 Powerade도 상당한 양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으며 어린아이를 상대로 하는 키위 스낵 상자에 신선한 농산물과 99%과일 및 채소라는 이미지가 새겨진 하인즈 리틀 키즈 과일이 70%가 설탕이다.

 

 

Chetwin은 '소비자 법이 소비자를 오도하거나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 법이 제정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식품 마케팅 담당자들은 계속 경계를 넘나들고있다'고 말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www.consumer.org.nz 및 2016 년 12 월 / 2017 년 1 월 소비자 잡지 발행물에서 Bad Taste Food Awards에 대한 전체 보고서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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