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의 작은 도시에 Warehouse가 여름 한시적으로 입점할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 상권은 대기업의 횡포라며 비난했다.
Warehouse 는 12월부터 2월까지 Kawakawa의 중심가에 한시적으로 개점할 계획이다.
이 곳의 비즈니스 연합은 작은 도시의 지역 상점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이 휴가기간 동안만 영업을 하려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며 특히 작은 상점들은 고사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더구나 Kaikohe 등 인근 도시에 이미 Warehouse가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Kawakawa에 한시적으로 입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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