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의사들이 보건부와의 협상에 실패한뒤 직장을 떠나려 두번째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달 48시간의 파업 이후 뉴질랜드 의사협회는 11월 23일 또 한번의 48시간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협회는 보건부가 다른 제안을 했으나 의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더욱 안전한 로스터랑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실패해 좌절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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