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공 지역에서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11월 6일자로 마치게 된다.
지난 2011년에 무료 와이파이 지역으로 시내 중심지의 대부분의 지역과 기차역들, 데본포트, 폰손비, 파넬, 케이 로드, 킹스랜드, 미션베이, 마운트 이든 지역에 설정되어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들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오는 일요일부터 중단되지만, 오클랜드 시티의 55개 도서관과 아홉 개 코뮤니티 센터, 오클랜드 아트 캘러리,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 쉐드 10, 클라우드 등의 지역에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