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행방묘연, 43세 남성 찾고 있어

한달 동안 행방묘연, 43세 남성 찾고 있어

0 개 1,488 노영례

 

a8018562c0334c22e01c50e8ff335b52_1472251242_6377.jpg

 

왕가레이 경찰은 지난 7월 29일 실종 신고가 된 43세의 로버트 브루스 헌터를 찾고 있다.

 

거의 한달간 행방이 묘연한 그의 안전을 가족들이 걱정해 신고했다.

 

그는 1971년산 녹색 및 금색 포드 팔콘 세단(1971 green and gold Ford Falcon sedan)을 몰고 다니며 오클랜드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어디 있는지 알거나 목격한 사람은 해당 지역의 경찰서나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 로 신고하면 된다.

 

출처 :경찰청 웹사이트

 

정부, 중앙은행 키위 대출 금액 제한 대책 막지 않기로...

댓글 0 | 조회 1,300 | 2016.09.07
정부는 오클랜드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은 없지만, 중앙은행의 대책을 막지는 않겠다고 밝혔다.중앙은행은 키위들이 받을 수 있는 대출 금액을 제한하기로… 더보기

오클랜드 시장 후보 필 고프 , 경전철 프로젝트 최우선 정책으로 ...

댓글 0 | 조회 2,385 | 2016.09.07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 후보자는 시내 윈야드 쿼터부터 도미니언 로드를 잇는 10억에서 13억 달러 비용의 경전철 프로젝트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밝혔다… 더보기

여성들, 남성들과 동등한 임금 희망 청원서 정부에 전달해

댓글 0 | 조회 565 | 2016.09.07
여성들이 남성들과 동등한 임금을 받기 희망하는 청원서가 정부에 전달되었다.공공서비스위원회는 만명 이상이 사인했고 수천명이 정부에 엽서를 보냈다고 밝혔다.공공서비스… 더보기

오클랜드 강도사건, 6살 소녀가 강도 다리 붙잡아...

댓글 0 | 조회 1,584 | 2016.09.07
어제 오클랜드의 한 전자제품 가게에서 일어났던 강도 사건에서 6살 어린 소녀가 흉기를 든 강도의 다리를 붙잡고 막으려 했던 용감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 더보기

<Korea Festival inAuckland 2016>의 시작을 알리는 Tal…

댓글 0 | 조회 1,211 | 2016.09.06
2015년12월 한-뉴FTA가 발효됨에 따라,한국과 뉴질랜드의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고한층 도약하는 계기로,주오클랜드분관은 오는10월 약 한달 간,한국 문화… 더보기

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 10월 8일 열릴 예정.

댓글 0 | 조회 1,138 | 2016.09.06
제 11회 재뉴대한배드민턴 대회가 오는10월8일 (토) 오후4시Waitakere Badminton Hall(149-155 Royal Road, Massey)에서 … 더보기

[총리 칼럼] 뉴질랜드 학교에서 아시아 언어 교육

댓글 0 | 조회 1,638 | 2016.09.06
국제 통상 관계가 특히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세대가 다른 언어로 소통하고 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난주 He… 더보기

2016 세계대학평가, 오클랜드 대학 81위

댓글 0 | 조회 1,846 | 2016.09.06
지난 발표에서 세계 82위로 랭킹되었던 오클랜드 대학이, '2016 세계대학평가'에서​ 한단계 상승한 81위로 뉴질랜드의 대학들 중에는 유일하게 세계 100대 대… 더보기

NZ달러 강세, 소비자 물가 지수 넉 달 째 오르고 있어

댓글 0 | 조회 1,649 | 2016.09.06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로 국내 생산자의 수익이 줄어들고 있지만, 데어리 분야의 가격 반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물가 지수가 8월까지 넉 달째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으… 더보기

이번주 중, 겨울 한파같은 차가운 바람 큰 파도 예상

댓글 0 | 조회 1,629 | 2016.09.06
이번 주 중에 겨울의 한파와 같은 차가운 바람이 남북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해안가에 상당히 큰 파도를 이끌고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기상청인 멧서비스는 내… 더보기

NZ제일당 윈스턴 피터스 당수,3천 달러 도네이션 받아

댓글 0 | 조회 1,271 | 2016.09.06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국민당에게 도네이션을 하였다고 비난했던 인도계 비지니스 맨인 로샨 나우리아로부터 3천 달러의 도네이션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Nikki Kaye 장관, 유방암 판정으로 치료에 들어가

댓글 0 | 조회 1,032 | 2016.09.06
존 키 수상은 어제 웰링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오클랜드 센트럴 국회의원 중 한명인 케이의원이 수개월간 유방암치료를 위해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더보기

정부, 노숙자 문제 더욱 심각해졌다는 사실 인정해

댓글 0 | 조회 1,313 | 2016.09.06
정부는 어제 노숙자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는 사실을 인정했다.어제 폴라 베넷 공공주택 장관은 현재 노숙자 문제가 심각하며 저임금 가족들과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 더보기

노스쇼어 힐크레스트 가게 직원 폭행 후 강도,10대 법정에...

댓글 0 | 조회 1,695 | 2016.09.06
어제 오클랜드의 한 전자 제품 가게에서 16살이 채 안된 5명의 십대들이 강도 혐의로 구속되었다. 범죄에 참여한 다른 한 명은 달아났다.경찰은 달아난 소년은 얼굴… 더보기

시장 선거에 입후보한 80대의 전직 수학교사

댓글 0 | 조회 1,059 | 2016.09.05
80대의 전직 수학교사가 10월에 치러지는 지방자치선거에 시장 후보로 나섰다.주인공은 올해 85세인 롤랜드 매틀리(Roland Matley)인데 그는 와이로아(W… 더보기

해상보존구역 어로행위로 거액 벌금형 받은 어부

댓글 0 | 조회 1,094 | 2016.09.05
낚시가 금지된 해양자연보호지역에서 어로 행위를 했던 20대 어부에게 거액의 벌금형이 주어졌다.카이타이아(Kaitaia) 출신의 티 토마스 맥커리(Ty Thomas… 더보기

후진 중 관광객 숨지게 해 법정 서는 관광버스 운전사

댓글 0 | 조회 1,726 | 2016.09.05
관광지 주차장에서 후진 중 외국 관광객을 치어 숨지게 했던 관광버스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사고는 지난 4월 15일(금) 오후 1시 15분경 남섬 퀸스타운 인… 더보기

시속 182km 과속, 28일간 면허 정지

댓글 0 | 조회 1,053 | 2016.09.05
와이카토에서 한 운전자가 시속 182 km로 과속 운전하다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그는 위험한 운전을 한 혐의로 28일간 운전 면허가 취소되었다. 그는 지난 9월… 더보기

이민, 교육 등 정책에서 서로 경쟁 중인 두 야당

댓글 0 | 조회 1,416 | 2016.09.05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차 제일당이 다음 정부를 결정할 듯 보인다.그래서, Ron Mark 뉴질랜드 제일당 부대표가 국회에서 지난 8월 두번째 주에 공개적으로 노동… 더보기

[총리칼럼]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

댓글 0 | 조회 997 | 2016.09.05
최근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의 범죄와 안전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일부 교민들 및 다른 다민족 시민들이 자신의 안전을 우려하며, 두렵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더보기

St Mary's Bay, 오클랜드 주택 가격 2백만 달러 지역으로 추가돼

댓글 0 | 조회 1,459 | 2016.09.05
치솟는 오클랜드 주택 가격에서 평균가격 2백만 달러가 넘는 지역이 추가되었고, 주택 평균 가격이 50만 달러 이하인 지역은 오직 다섯 군데 지역만 남았다.QV의 … 더보기

NZ제일당,정년 퇴임자가 학생들 운전 면허 취득 돕는 정책 내세워

댓글 0 | 조회 885 | 2016.09.05
정년 퇴임한 사람들에게 학생들이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방안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뉴질랜드 제일당의 중요 정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 더보기

타우랑가 주택 매매 평균 가격 20.5% 상승,오클랜드 주춤

댓글 0 | 조회 1,898 | 2016.09.05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지만, 그 오르는 속도가 주춤하고 있는 사이 타우랑가와 해밀턴, 로토루아 지역 등 오클랜드 주변 도시들의 주택 가격… 더보기

웰링턴 시장 후보, 알콜중독 노숙자 위한 'Wet house' 공약

댓글 0 | 조회 741 | 2016.09.05
웰링턴시장 후보인 져스틴 레스터씨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질랜드에 처음으로 알콜중독 노숙자들을 위한 'Wet house' 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레스터씨… 더보기

유학생 졸업 후 19%만 영주권 취득,이민성 정책 방향 밝혀

댓글 0 | 조회 1,955 | 2016.09.05
이민성장관은 많은 유학생들이 뉴질랜드 영주권을 따기 위해 유학오는 것에 대해 문제삼지 않는다고 말했다.올해 이주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나,늘어나는 이민자들이 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