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제 영화제 막 올려, '태양 아래' '아가씨' 상영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 막 올려, '태양 아래' '아가씨' 상영

0 개 4,771 노영례

오클랜드에서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열리는​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 (NZIFF :New Zeal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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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많은 영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에 한국 영화 '아가씨'  와 북한 다큐멘터리  'UNDER THE SUN (태양 아래)'를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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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UNDER THE SUN(태양 아래)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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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아가씨'​ THE HANDMAIDEN (Agassi)

 

UNDER THE SUN (태양 아래)은 전체관람가인 92분짜리 다큐멘터리로 북한의 거짓 선전 속에 가려진 실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화제작이다.  이 영화 속에서 촬영 기간 내내 북한의 노골적인 간섭과 생활상을 조작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아내어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의 영화제 및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북한판 트루먼쇼라고 명명되며 러시아 Vitaly Mansky감독이 담아낸 거대한 세트장 아래의 평양 모습이 담겼다. 

 

1년간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처음 북한과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주인공 '진미'를 중심으로 한 평양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아 촬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은 촬영 과정에서 '진미' 주변이 보이지 않게 조작되고 있으며 북한 정부의 개입과 조작 과정의 과도함을 알게 되고는 처음 촬영을 시작할 때 북한 정부가 요청한 것과는 정반대로 북한의 '실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게 되었다. 

 

"진미야! 행복하니?" 

이 다큐멘터리에는 북한의 또다른 인권 침해 현장을 고발하는 내용이 담겨있기도 하다. 

 

북한과 러시아 정부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개봉된 'UNDER THE SUN (태양 아래)'를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에서 만나게 된 것이다. 

 

929dc547dbbd8e7c66fd5b02985df126_1467857 ▲다큐멘터리 UNDER THE SUN(태양 아래)의 한 장면

 

 

한국에서 제작된 아가씨는 스릴러 드라마 분야로 145분짜리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다. 

 

제 69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작품으로 박찬욱 감독의 지휘하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매혹적인 1930년대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연 배우는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등이다.

 

 

'UNDER THE SUN (태양 아래)'는 7월 19일 저녁 8시 30분 Rialto Cinemas Newmarket 에서, 7월 24일 낮 1시 45분, 7월 26일 저녁 8시 30분에는 Academy Cinema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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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UNDER THE SUN(태양 아래)의 한 장면

 

영화 아가씨 (The Handmaiden)는 7월 15일 밤 9시 15분, 7월 18일 오후 3시 15분에 The Civic Theatre 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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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아가씨'​ THE HANDMAIDEN (Agassi)

 

이번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 티켓은 티켓 마스터를 통해 인터넷 예매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는 가격은 어른은 $17.50, 어린이 $12.50, 학생 $15.50, 60세 이상 어른 $12.5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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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아가씨'​ THE HANDMAIDEN (Ag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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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  '아가씨'​ THE HANDMAIDEN (Ag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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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UNDER THE SUN(태양 아래)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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