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성현/신백철 남자 복식 우승! 두개의 우승컵 획득

한국 고성현/신백철 남자 복식 우승! 두개의 우승컵 획득

0 개 4,434 노영례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476_4576.JPG
 

 

Sky City New Zealand Badminton Open 결승전에서 한국의 고성현/신백철 선수조가 남자 복식 종목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334_7729.JPG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884_0878.JPG
 

 

이로써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여자 단식과 함께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375_788.JPG
 

 

인도네시아 선수팀과 맞붙은 고성현/신백철 선수팀은 초반 시작이 불안하였지만 이내 평상심을 되찾아 승리를 이끌었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397_2256.JPG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6678_9376.jpg 

여자 복식 결승에 나간 장예나/이소희 선수팀은 일본팀을 맞아 선전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되어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424_0112.JPG
 

 

한국 국가대표팀은 쉴 틈없이 내일 새벽 3시 30분에 숙소를 출발해 공항으로 가서 다음 일정을 따라 움직일 예정이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599_3269.JPG
 

 

이득춘 감독은 뉴질랜드에서 5관왕을 할 목표를 세웠지만 기대에 못미쳐서 아쉬운 점은 있지만 중단없이 올림픽을 향해 선수들이 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하며 응원해준 교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6 Sky City New Zealand Badminton Open 의 결승전을 정리해보면, 여자 단식은 한국의 성지현 선수가 일본 선수를 이기고 우승을 했고 남자 단식에서는 중국의 Riichi Takeshita 선수가 우승했다. 

 

남자 복식은 한국의 고성현/신백철 선수팀이 인도네시아팀을 누르고 우승했고 여자 복식은 일본의 Yuki Fukushima/Sayaka Hirota팀이 우승하고 한국의 장예나/이소희 팀은 준우승했다.

 

남여 혼합복식은 말레이지아의 Peng Soon Chan/Liu Ying Goh 선수팀이 중국 선수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최종 결과 한국은 우승 2종목, 중국 우승 1종목, 일본 우승 1종목, 말레이지아 우승 1종목의 성적을 거두었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6691_809.jpg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449_2476.JPG
 

 

이번 결승전 응원에는 한국 교민들이 나서서 뉴질랜드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을 비롯한 교민들과 재뉴 배드민턴 협회 동호회원들이 함께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는 모습이 경기장을 찾은 다른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했다.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한인회의 소형 태극기와 대형 북 등을 가져와서 응원하는 교민들과 함께 응원에 나섰다.

 

경기가 끝나고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한국의 응원팀 모습이 라이브로 대형 스크린에 나오며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를 북소리와 함께 "오! 필승 코리아" 함성으로 가득 채우기도 했다.

 

한 교민은 한국 선수들이 예선전을 치를 때부터 계속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하느라고 목이 쉴 정도였지만 마지막 남자 복식조의 승리를 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뉴질랜드 배드민턴 협회 관계자는 한국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주고 좋은 경기를 펼쳐준 것과 한국 교민들이 응원을 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북돋워준 것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많은 선수들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163_4189.jpg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501_4476.JPG
 

3b5c9755f484f798a8a5a374d2f01864_1459075572_5926.JPG
 

  관련 기사 링크 

▶ 한국 성지현 선수 우승! Sky City NZ Badminton Open 여자 단식


▶ [동영상] NZ 배드민턴 오픈 결승을 향해~ 오! 필승 코리아


▶ 한국 국가대표팀! NZ배드민턴 준결승 7개팀 진출, 중국 일본 각 3개팀

▶[동영상] 5개 종목 석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 인터뷰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 대회 오프닝 행사 열려

 

▶한국 배드민턴 국가 대표팀 NZ 도착, 22일 화요일부터... 

뉴질랜드 첫 ‘국가 인프라 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7 | 1분전
뉴질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종합 인프라 로드맵인 국가 인프라 계획(National Infrastructure Plan)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I… 더보기

기지개 켜는 주택 시장… '급반등' 대신 '완만한 회복' 전망

댓글 0 | 조회 24 | 11분전
2026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소폭의 가격 변동과 낮은 거래량을 보이며 차분하게 한 해를 시작했다. 대출 금리 인하와 구매 여력 개선이라는 호재 속에서도 시장은… 더보기

2026 항공권 예약 비법… "2월에 떠나고, 월요일에 예약하라"

댓글 0 | 조회 43 | 16분전
여행 기술 기업 익스피디아(Expedia)가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한 '2026 에어 해킹 보고서(2026 Air Hacks Report)'를 통해 가… 더보기

콜센터 1개 직원 모집에 2500명 지원…기업 대표 "충격적"

댓글 0 | 조회 56 | 21분전
오클랜드 중심가 고객 서비스 직원 1명 채용 공고에 무려 2500명 이상이 지원해 오포(Oppo) 대표 모건 할림(Morgan Halim)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보기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147 | 7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5의 연간 방문객 변동(기간: 2019~2025)지난 한 해 동안 뉴질랜드를 찾은 해외 방문객은 2024년보다 6%(19만 5…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40 | 7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X Multi Z)’와 ‘X 라인 에너지 Z(X Line Energy Z)’ 타이어에서 ‘균열(cracking)’이 발생해 …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267 | 7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2월 17일 오전 11시 25분경, 카이파라(Kaipara) 지역의 카이후(Kaihu)를 지나는 국도 12호선의 …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138 | 7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비시민권자의 연간 출국과 입국자 통계(추정치)지난해 12개월 이상의 장기 거주를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입국한 사람과 출국자를 고…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112 | 7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전용 호수들에 물이 가득차면서 전력 생산에 한결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올해 들어서 1월 동안에도 남섬과 북섬 모두 기록적…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27 | 7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au) 호수 주변에서 수백 마리의 새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7 | 9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이 쓰지만 성과는 하위권”뉴질랜드 인프라위원회(New Zealand Infrastructure Commission)가 발표한 …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682 | 15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오후 발생한 폭력적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3명을 검거했다. 도보 추격전 끝에 자전거 도주범도 붙잡혔다.웨이트마타 서부 …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569 | 15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추가 금리 인하 시기를 후퇴시키며, 기준금리(OCR)가 2026년 대부분 기간 동안 2.25% 수준을 유지할 가능…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27 | 15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4.6%, 월간 2.5% 상승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통계청(Stats NZ) 니콜라 그로드니(Nicola Grow…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494 | 16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들어 뚜렷한 냉각 조짐이 나타났다. 채용 공고 수가 직전 분기 대비 19% 감소하며, 봄철 소폭 회복 이후 흐름이 다시 꺾인…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65 | 24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치과 서비스가 심각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일부 치과에서는 부족한 정부 …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503 | 24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양당인 국민당과 노동당의 지지율이 일제히 하락했다.반면, 뉴질랜드 제일당은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지지율…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47 | 24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금 걱정 속, 임대 거주 고령자가 급증하고 있다. 퇴직 후 주택 없이 임대 생활 시 필요한 자금과 대안을 전문가들이 제시했다.…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89 | 1일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오클랜드의 여름이 절정에 달했다. 조수 간만의 차(물때)를 확인하느라 외출 시간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올 타이드(All-…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74 | 1일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발표한 최신 가정 및 내용물 보험료 조사 결과, 도시별 보험료 편차가 커지며 일부 가계는 상당한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오클…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9 | 1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포획웨스턴 스프링스 호수(Western Springs Lake)에서 외래어종 제거 작업이 진행돼 약 0.5톤(516kg) 규…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90 | 2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상점에서 4만 달러 이상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2인조 절도범이 수개월간의 추격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지난해 9월…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47 | 2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랜드)가 호주 및 남태평양 섬 지역행 특가 항공권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Auckland(오클랜드), Wellin…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431 | 2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ord)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고액 자산가 유치를 위한 이른바 ‘황금 비자(Golden Visa)’ 프로그램이 개편 1년 만…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번 성적표가 뉴질랜드 경제의 실질적인 반등을 반영할 수 있을지 시장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