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팀! 여자 단식&복식, 남자 복식 3개팀 결승 진출

한국 국가대표팀! 여자 단식&복식, 남자 복식 3개팀 결승 진출

0 개 4,923 노영례

Sky City NZ Badminton Open 준결승전이 열린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했습니다. 

 

한국 국가 대표팀은 여자 단식, 여자 복식, 남자 복식에서 내일 27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123_9346.JPG
 

 

여자 단식에서는 한국의 성 지현(Sung Ji Hyun)선수가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성지현 선수는 상대 선수를 가볍게 누르고 승리를 장식했습니다.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172_5886.JPG
 

 

여자 복식에서는 같은 한국 선수 고 아라(Go Ah Ra)/유 해원( Yoo Hae Won) 선수팀과 장 예나( Chang Ye Na)/이 소희(Lee So Hee) 선수팀이 준결승전을 가졌습니다.

 

두 팀은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팽팽한 점수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장 예나( Chang Ye Na)/이 소희(Lee So Hee)팀이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266_0756.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266_7068.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319_0489.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320_0507.JPG 

 

 

 

2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준결승전에 한국팀은 모두 7개팀이 진출했는데 기대를 모았던 남여 혼합 복식팀 고 성현( Ko Sung Hyun)/김 하나( Kim Ha Na) 조와 신 백철( Shin Baek Cheol)/채 유정( Chae Yoo Jung ) 조가 아쉽게도 패해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여자 단식 배연주 선수가 일본 선수와 치른 경기에서 안타깝게도 패했습니다.

 

남자 복식 고성현/신백철 선수가 인도네시아팀을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전부터는 세 대의 카메라가 현장을 생중계하며 대형 멀티비전에 경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프리미엄 관중석을 가득 메운 사람들과 함께 일반 관중석도 좌석이 거의 찼습니다. 

 

주로 중국 응원단의 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채우고 말레이시아, 대만 등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 응원단은 어제보다 적은 인원수가 관중석에서 한국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준결승전 마지막 경기인 고성현/신백철 선수가 인도네시아 팀을 누르고 승리했을 때는 다같이 환호하며  "오~ 필승 코리아"를 합창했습니다. 승리한 두 선수는 관중석의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준결승전부터 입장권 가격은 인터넷 예매인 경우 프리미엄 좌석은 $65, 일반 좌석 어른은 $30, 어린이 $5 입니다. 현장에서 구입하는 가격은 어른의 경우 $5~10비쌉니다.  프리미엄 좌석은 코트 바로 앞에 배치되어 있고 일반 좌석은 2층입니다.

27일 일요일, Sky City New Zealand Badminton Open 결승전은 저녁 5시부터 시작합니다.

 

남자 단식 결승전은 준준결승에서 손완호 선수를 이겼던 Huang Yuxiang (China 중국) 선수와 이동근 선수를 이겼던  Riichi Takeshita (Japan 일본) 선수가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여자 단식 결승전은 한국의 성지현 (Sung Ji Hyun) 선수가 배연주 선수를 준결승전에서 이긴 Aya Ohori (Japan 일본) 선수와 실력을 겨룹니다.

 

남자 복식은 한국 대표팀의 Ko Sung Hyun / Shin Baek Cheol 선수조가 Angga Pratama/Ricky Karanda Suwardi (INA) 를 맞아 결승전을 치룹니다.

 

여자 복식은 한국 대표팀의 장예나 (Chang Ye Na)/이소희(Lee So Hee) 선수조가 Yuki Fukushima/Sayaka Hirota(Japan 일본) 팀과 경기를 할 예정입니다.

 

남여 혼합 복식은 한국의 고성현/김하나 선수조를 준결승에서 이긴 Peng Soon Chan/Liu Ying Goh  조와 한국의 신백철/채유정 팀을 준결승에서 이긴 중국의 Zheng Siwei/Li Yinhui 팀이 결승전을 갖습니다.

 

결승전에 출전한 국가는 한국 3팀, 일본 3팀, 중국 2팀, 말레이지아 1팀, 인도네시아 1팀 입니다. 2016 Sky City New Zealand Bedminton Open 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중국팀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고 생각지 못한 일본팀이 준결승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결승에 나갑니다.  한국팀은 처음 5개 분야 모두를 석권하는 것을 목표했지만, 3팀이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오후 5시에 여자 단식 성지현 선수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여 혼합 복식-남자 단식-여자 복식-남자 복식 순으로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4e75c24fd9534ae7a8a36c3d67244b13_1458990712_1519.jpg
 

 

 

 Click here! 준결승전 실시간 방송 보기

 

☞ Click here!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 티켓 구매 사이트 바로가기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431_4737.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432_8107.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433_9676.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749_4149.JPG
 

 

20312799aa7960e0c925dba81039142e_1458981768_8428.JPG
 

 

관련 기사 링크 

▶ [동영상] NZ 배드민턴 오픈 결승을 향해~ 오! 필승 코리아

▶ 한국 국가대표팀! NZ배드민턴 준결승 7개팀 진출, 중국 일본 각 3개팀

▶[동영상] 5개 종목 석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 인터뷰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 대회 오프닝 행사 열려

 

▶한국 배드민턴 국가 대표팀 NZ 도착, 22일 화요일부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206 | 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228 | 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은행을 바꾸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273 | 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도하는 붉은 고기 소비 확대가 뉴질랜드의 소고기와 양고기 수출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210애널리틱스(210 Analyti…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27 | 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하지만 그 사이, 아주 좋은 시간이 하나 있습니다.4월 7일부터 12일까지사람은 줄고, 여유는 늘고,…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283 | 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mer NZ)는 이스터 기간 중 외식 시 추가요금을 부과받는 손님들은 그 이유가 실제 공휴일 때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88 | 1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료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은 2026년 4월 5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종료되며, 시계는 1시간 뒤로 조정된다. 서머…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5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Living Apart Together)’ 관계라도 경우에 따라 사실혼(de facto relationship)으로 인정돼 …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05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이번 주말, 어디를 가야 제대로 쉬었다고 느낄 수 있을까?”뉴질랜드의 이스터는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7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가 운영 6개월 만에 7만 건이 넘는 위반을 적발하며, 총 46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Ne…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006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도 은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최근 발표된 소비자 단체 분석에 따르면,…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8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레몬밤(Lemon Balm)은 이름처럼 상큼한 향과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4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하는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불안과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구’ 개발 뉴질랜드에서 노인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도구가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도구…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53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0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75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0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1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7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9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2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8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