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난 바퀴 2개 달고도 달아난 승용차

펑크난 바퀴 2개 달고도 달아난 승용차

0 개 1,489 서현


심야에 도심 주택가 도로에서 가로등과 나무와 충돌한 후 달아난 차량을 관할 경찰이 찾고 있다.

 

사건은 3 25() 늦은 밤에 해밀톤의 힐크레스트(Hillcrest) 지역 나이튼(Knighton) 로드에서 발생했는데, 충돌 소리를 듣고 나와본 주민들의 눈에 승용차 한 대가 도로 중앙에 설치된 교통섬의 가로등과 나무와 잇달아 부딪힌 장면이 목격됐다.

 

충돌로 인해 차량은 전면에 큰 손상을 입었고 앞 바퀴가 두 개 모두 펑크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에 현장을 벗어나 재빨리 달아났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경찰 및 소방대와 함께 전력회사 기술자들이 출동해 현장을 정리하고 주변의 교통을 통제했으며 해밀톤 경찰은 범행 차량을 찾는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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