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세 소년 알렉스, 결국 사망한 채로...

실종 10세 소년 알렉스, 결국 사망한 채로...

0 개 2,254 노영례
실종된 10세 소년이 Waitarere 해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오후 1시경 헬리콥터가 상공에서 해변의 시신을 발견했고 곧이어 수색팀이 도착해 이를 수습했다. 

아직 공식 확인을 해야 하지만 경찰은 발견된 시신이 알렉스 피셔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매우 슬픈 결과라고 말하며 실종 소년의 가족을 방문해서 이 사실을 알렸다. 
또한 죽음의 원인 등에 대해서 더 조사를 해야 하지만 실종 소년의 시신이 발견된 시점부터 살인 사건 수사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알렉스와 그의 형 에릭을 목격한 사람들이 신고해줄 것을 계속 요청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저녁 6시 15분경 상점에서 먹을 것을 사들고 있는 듯한 CCTV 모습이 찍힌 이후 알렉스와 그의 형 에릭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족들이 10세 소년 알렉스가 실종된 것을 인지한 것은 화요일 새벽 4시로 알려졌다.  두사람이 같이 없어졌지만, 알렉스에 촛점을 맞추어 수색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결국 소년이 사망한 채 발견된 것이다. 천식 환자인 알렉스의 호흡 보조 기기가 숲에서 발견된 시점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 소년의 안전을 더욱 심각하게 우려하기 시작했었다.

이번 실종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500명 정도의 인원이 사는 작은 지역으로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은 서로 아는 사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지역에 CCTV가 설치되기 시작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지에서는 전하고 있다. CCTV를 설치해야 할 정도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월요일 저녁 6시 15분 이후 그들의 행적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은 누군가 알고는 있지만 함구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서로 어디를 향하며 어떤 일을 하는지를 뻔히 아는 작은 지역 사회에서 두 사람이 사라졌는데도 3일간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뉴질랜드 해럴드지 인터넷판에서는 10월 8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해 평소보다 긴 기사 내용을 내보낸 바 있다. Click here! 해럴드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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