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Ryans 로드에서 심각한 자동차 사고

크라이스트처치 Ryans 로드에서 심각한 자동차 사고

0 개 1,000 노영례
12일 오후 4시 30분경, 캔터베리의 Yaldhurst 의 Ryans 로드에서 해치백 차량이 통제 불능으로 울타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교통 사고 발생 직후 조사를 위해 Ryans Rd, Pound Rd, Coringa Rd가 일시적으로 통제되었었다.
 
Ryans Rd.jpg
 


교사들 반환하지 않은 초과 지급 급여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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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반환되지 않은 교사들의 초과지급 급여를 회수하기 위해 추심업체를 통한 부채 회수도 고려하고 있다. 교사들의 급여 지급 시스템이Novopay로 전환된 이후… 더보기

All Black 팀 응원 후, 오전 7시 20분에 음주 단속된 여성

댓글 0 | 조회 1,593 | 2015.09.22
지난 일요일 럭비 경기가 끝난 후, 월요일 아침 바로 직장이나 집으로 향하던 사람들에 대한 음주 단속이 있었다. 넬슨 경찰은 21일 월요일 오전 7시 20분경에4… 더보기

실종되어 5일만에 발견됐던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1,296 | 2015.09.22
실종되어 5일만에 노스쇼어의 골프장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던 남성이 지난 20일 일요일 노스쇼어 병원에서 사망했다. 75세의 Willia… 더보기

박 뽀얀 학생, NZ Age Group Champ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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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하는 많은 학생들 중 뉴질랜드에서 라운딩하며 그 실력을 키워가는 어린 꿈나무들이 많다. 그 중에 박 뽀얀(박 보현) 학생은 많은 경기에 참가하며 어린 나이…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국 대학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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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오클랜드 아오테아 센터에서는 세번째 미국 대학 엑스포가 있었다. 이 엑스포에서는 프린스턴, 예일, 코넬 등 많… 더보기

RWC ‘올블랙스, 아르헨티나에 진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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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럭비 월드컵에 참가 중인 전 대회 우승팀 뉴질랜드가 조별리그 첫 상대로 아르헨티나를 맞이해 전반전에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첫 승리를 챙겼다. 올블랙스… 더보기

사육사 해친 호랑이 “안락사 시키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149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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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연간 순이민자 6만명 기록, 정치권에서는 이민자 증가 놓고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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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도 호주에서 귀국하는 키위들의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6만 명 이상의 연간 순이민자가 기록된 가운데 정치권을 중심으로 이민자 증가에 대한 논쟁이 다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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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 뉴스 파트만을 따로 여… 더보기

9월 27일부터 서머 타임제, 오전 2시를 3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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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부터 서머 타임제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가 시작된다. 매년 9월 네째주 일요일이 서머 타임 시작되는 날이고 4월 첫째주 일요… 더보기

[Feeling Camp6] 키위 홈스테이 vs 한국인 홈스테이 (칠링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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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럭비월드컵 기간 동안 음주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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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저녁 7시부터 오클랜드 박물관 3층 이벤트 센터에서는 Cultural Exchange Concert Programme 2015가 열렸다. 한국과 중국… 더보기

이륙 도중 2차례나 멈춘 국제선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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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려던 국제선 항공기가 하루에 두 차례나 기체 이상으로 이륙을 중단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9월 19일(토) 오후 1시 30분에 오클랜드를 떠나 홍콩으로 향할 … 더보기

국기 변경 어려울 듯, 반대 여론이 찬성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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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육사, 호랑이에게 공격 당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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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방석에 씨앗 숨겨 반입하려던 남성

댓글 0 | 조회 1,198 | 2015.09.20
몇 차례에 걸쳐 처리되지 않은 곡물 씨앗을 몰래 반입한 노스 캔터베리 출신의 한 남성에게 법정에서 사회봉사명령이 선고됐다. 종자 재배가 직업이기도 한 이 남성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