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영주택(유닛)에서 심야 화재로 인해 여자 아이와 할머니 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화재는 9월 3일(목) 새벽 3시경 파머스톤 노스 시내의 익스터 크레… 더보기

대당 가격이 10만 달러가 넘는 무인 헬리콥터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상업적인 허가를 받고 농장작업에 본격 투입된다. 야마하(Yamaha) 모델로 알려진 이 헬리콥… 더보기

차체로 출입문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가는 이른바 ‘램 레이드(ram raid)’ 사건이 2군데의 리쿼숍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사건은 두 건 모두 더니든 지역에서 9… 더보기

세계 언론들은 최종 선택된 4개 새 국기에 대해 보도하며 새 디자인에 대한 국민들의 무관심을 전했다. BBC 는 선택된 디자인들이 너무 따분하고 보수적이라는 국민… 더보기

뉴질랜드와 호주는 UN에게 비용문제 때문에 온실가스배출을 더 이상 줄일 수 없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메탄 가스의 주 배출 요인인 낙농과 목축에 의존하고 있다고 … 더보기

NZ Red Cross는 뉴질랜드는 난민을 더 받아들일 여력이 있으므로 난민 쿼터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국제 자선단체로부터 유럽 국가처럼 난민을 수용… 더보기

주요뉴스 -중앙 은행이 새 디자인의 지폐를 곧 발행 -전승절 열병식이 열릴 중국 베이징 남원 광장 주변은 오늘부터 게엄령이 선포돼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박 3일… 더보기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국기 디자인 변경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 국기를 바꾸려는 이유 중 하나는 이웃 호주와 디자인이 너무 비슷해 혼동을 준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에서 이층버스(double-decker buses) 운행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오클랜드 교통국 관계자는 9월 2일(수) 발표를 통해, 오는 10월부…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추석과 봄맞이를 맞이하여 어르신을 위한 온천욕 행사를 9월 9일(수) 와이웨라 핫풀에서 개최한다. 으슬으슬 춥고 눅눅했던 겨울 기운을 핫풀… 더보기

청소년 국회(Youth Parliament)가 2016년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웰링턴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의회는 만 16~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젊은 … 더보기

중고자동차 안전성 조사에서 오직 10%만 안전 기준에 합격했으며 대부분의 자동차는 공공 안전에 위험이 되고 있었다. AA는1987년부터 2013년 사이 뉴질랜드와… 더보기

뉴질랜드가 고도 비만국가 중의 하나인 이유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연구팀은 오클랜드 대학교와 오타고 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과학자들과 임상 의사들로 구성되었다.… 더보기

중앙은행이 새 디자인의 지폐를 곧 발행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5와 $10 지폐는 다음 달 시중에 소개될 예정이나 일반인들은 올해 말에나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 더보기

주요뉴스 -미드와이프들의 24시간 대기와 근무 상태를 볼 때, 다른 직종에 비해 남녀 임금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기 시작해 -헝가리가…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투자자들의 행동을 보면 현재 부동산 시장이 최고점에 도달하였을수도 있다는걸 암시하고 있다. 뉴질랜드 집값은 특히 오클랜드내의 수요가 넘침에 따라 지… 더보기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9월 26일(토)왕가레이 지역 순회영사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아래- 1… 더보기

지난 8월26일(수)자로 오클랜드 총영사로 신규 부임한 차창순총영사의 경력이 오클랜드 영사관을 통해 전해왔다. 차창순(57)총영사는 1980년 12월 외교부에 입… 더보기

국기 변경 작업을 하고 있는 ‘Flag Consideration Panel(국기심사패널)이 11월에 있을 국민투표에 부칠4개의 국기 디자인을 공개했다. 9월 1일… 더보기

낙농국가인 뉴질랜드에서는 국도는 물론 특히 지방도로 등을 달릴 때 길을 잃고 헤매는 가축들과 차량이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많이 난다. 최근에도 한창 바쁜 출근시간대…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우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최우선 과제 중 하나 입니다. 우리는 이 전에 비해 보건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그 투자는 뉴질… 더보기

음주운전을 한 10대가 주유소 펌프를 망가트려 5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혔지만 별다른 배상명령을 받지 않아 주인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혼비(… 더보기

겨우 10살 밖에 안된 아들에게 운전대를 건네주었던 생각 없는 아빠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어처구니 없는 이번 사건은 8월29일(토)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의 … 더보기

최근 캔터베리의 ‘핸머 스프링스(Hanmer Springs)’가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에는 남성 중부 테카포에 있는 한 온천도 시설을 확장한다고 … 더보기

2012년에 비해 작년 병가를 내는 직장인들이 더 많아 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회사인 Southern Cross Health Society가 113개 회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