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전국적으로 주거용 건축허가가 크게 늘어나 10년 만에 월간기록을 수립했다. 통계국 관계자는, 7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2,824건의 주거용 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꿀이 첨가된 항염증제가 여드름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edical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135명… 더보기

지난 6월에 뉴질랜드 국내선의 운항노선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던 ‘제트스타(Jetstar)’가 본격적으로 항공권 판매에 나섰다. 호주 항공사인 콴타스 자회사이자 저… 더보기

규모 4.4의 지진이 북섬 남부 지역에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 보고는 없었다. 지진 감시기관인 GNS에 따르면, 8월 31일(월) 아침 7시 52분에 파머스톤 노… 더보기

국립 독감센터는 올 겨울 독감으로 2 명이 사망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망자는 오클랜드에 사는 4살 소년과 77세 여성이다. 그러나 센터는 전… 더보기

뉴질랜드인은 더 오래 살지만 동시에 건강문제로 더 오래 고통 받고 있다. 워싱턴 대학교가 188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뉴질랜드인의 기대 수명은 1990년부터… 더보기

한 법학교수는 더 이상 마오리의 범죄율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범죄율 감소를 위해 법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오리는 구속되어 징역형을 선고 받는 비율… 더보기

뉴질랜드의 럭비 대표 선수팀인 올블랙의 31명 선수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 The All Blacks squad for the 2015 Ru… 더보기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감시용 전자발찌를 제거한 채 도주하는 사건이 전국 각지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다. 웰링톤에서 8월 28일에도주했던 10대 성폭행범… 더보기

20대 남성 한 명이 오클랜드 도심에서 한밤중에 집단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21세의 피해자 남성은 8월 30일(일) 새벽 2시 30분경에 앨버… 더보기

해밀톤의 한 초등학교에 큰 화재가 발생해 강당과 치과진료실을 태웠으나 다행히 교실에는 피해가 가지 않았다. 화재는 8월 30일(일) 새벽 6시 45분에 해밀톤 동… 더보기

리쿼숍에 침입한 일단의 강도들이 종업원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쳐 깨지는 장면이CCTV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사건은 8월 29일(토) 한 밤중에 크라이스트처치 울스톤… 더보기

한 하웨라 여성이 28일 저녁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경찰의 추격 끝에 체포됐다. 그녀는 짧은 순간의 잘못으로 인해 많은 벌금을 낼 … 더보기

어제보다 날씨가 쌀쌀해진 듯한 주말 저녁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 오늘은 -포레스트힐 여자 플랫 구합니다 -Ambury 농장의 날 -힘들었던 명절 준비… 더보기

가석방 중인 죄수가 ‘전자발찌(electronic bracelet)’를 제거하고 주거지를 이탈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다. 8월 28일(금) 오후 6시 23분에 교정… 더보기

금년 시즌 들어 캔터베리 지역에서만 스키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41명의 스키어 및 스노보더들이 구조헬리콥터 신세를 진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팩 구조헬리콥터에 … 더보기

해밀톤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누군가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8월 27일(목) 오전 11시경 해밀톤 이스트의 비슬리(B… 더보기

1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되어 있던 모래 트럭(grit truck)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는 8월 28일(금) 밤 8시 10분 무렵에 남섬 크… 더보기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 8월 28일 금요일 인사드립니다.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저 멀리로~~'미쓰 와이프' 상영 시간 및 가격 등 안내 -엄마 요리 수업으… 더보기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불만을 품고 있었던 전 동료에 의해 목숨을 잃은 두 동료들을 위해 일분 동안의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 Alison… 더보기

주요 뉴스 -사이먼 브리지스티지 장관은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실 공동으로 오클랜드 지역의 도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자금확보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혀 -현대 기… 더보기

외교부 추계인사와 관련, 그 간 오클랜드분관에서 재직하던 박일호 총영사가 3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8월 27일(목) 본국으로 귀임하고, 후임으로 차창순 총영사가… 더보기

오클랜드의 교통 정체는 주택문제와 함께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8월 28일 오후 5시경, 시티 중심가에서 노스쇼어로 향사는 모터웨이에는 많은 차량이 … 더보기

마운트 루아페후(Ruapehu)정상에서 화구 호수 쪽으로 대규모 눈사태가 발생하면서 호수의 수온을 떨어트렸다. 최근 5,000m3에 달한 눈과 얼음이 눈사태로 인… 더보기

살다 보면 뭔가 새로운 반전이 있었으면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가족인데 이상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