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맘 4차 이벤트, 6월 당첨자 발표

NZ맘 4차 이벤트, 6월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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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맘 오픈 이벤트 4차 당첨자 발표.jpg
 
코리아포스트 창간 23주년을 맞아 더욱 푸짐하게~~펼친 NZ맘 오픈 이벤트 4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00여 명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12명이 당첨되었습니다.  

 

 <6 NZ맘 당첨자>

에디카 클래식 쿠페 1 Viraa

합성류 엔진오일 및 점검 (일반세단 기준/$120) 1 bebepot

약산 샘물 Ken Mart  5:

Cjttkfkd , 스카이 고고 , marianna , AlexYang , dream88

Ken Mart $20 바우처 5  :

Chorong2 , NZmiz , dpQl , Mk77 , 힐링도우미

 

이번 추첨은 한양마트 이진언 실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각 게시판 성격에 상관없이 참여하신 분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여 추첨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안내해드렸습니다메일 내용을 참고하여 7 31일까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신 분이나 여타 문의가 있으신 분은 edit@koreapost.co.nz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코리아포스트 NZ맘에서는 앞으로도 '번개 이벤트'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어느 순간 올려지는 '번개 이벤트' 어쩌면 당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번개 이벤트는 날짜 등이 미리 공지되지 않고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로 NZ맘 지키미 여러분들께 선물을 안겨드립니다.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는 코리아포스트에서~~'

코리아포스트의 NZ 맘은 교육(육교톡), 살림살이(살살톡), 이벤트(엄마! 어디가?), 내가 미디어~~(떴다! 1인 미디어) 코너가 있습니다☞ Click here! NZ맘 바로가기

 육교톡에서는 출산부터 대학 졸업까지 육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민자로 직접 겪은 뉴질랜드에서의 교육 이야기~~아이 키우는 이야기~~어떤 것이든지 올리셔도 됩니다. 유학을 와서 겪는 에피소드들...글로 나누면 더 큰 기쁨이 됩니다.

 살살톡에서는 나만의 음식 만들기, 건강 챙기기, 텃밭 가꾸기, 다이어트, 주부 100단 살림 노하우 등 살림 살이에 대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알차고 유익하게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빕니다.

  

엄마! 어디가에서는 엄마와 손잡고 갈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 이벤트나 체험 공간, 공원, 각종 행사 정보들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어떤 이는 심심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코리아포스트 엄마! 어디가를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심심하지가 않아요. 오늘 좋은 곳에 다녀오셨다구요? 에이~~ 혼자만 알지 말고 살짜기 알려주세요. 기다릴께요~~^^

 

떴다! 1인 방송에서는 여러분들이 직접 만드신 영상을 공유하여 선전하실 수도 있구요. 유튜브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려진 1인 미디어들의 생생한 영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끼를 살려서~~검색을 통한 정보 공유~~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도전!!! 이 세상은 내가 주인이 되어 움직일 때 더욱 생동감 있습니다.

 

NZ맘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코리아포스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NZ!!  앞으로도 더욱 많이 방문해서 뉴질랜드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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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제한속도는 시속 2.8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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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라이스트처치 거리 곳곳에 이해하기 어려운 표지판이 여럿 등장해 한동안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도심의 캐셜 스트리트에는 행인에게 새로운 초저속 제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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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라키/마운트 쿡 등반에 나섰던 2명이 실종됐지만 악천후로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2월 15일 등산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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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오브 플렌티 임대료 주당 $650, 오클랜드보다 더 비싸주거비와 관련해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오클랜드가 더 이상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임대 지역이 아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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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협박 및 음란물 유포 혐의로 22세 남성, 5년 4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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