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레이크 태권도

웨스트레이크 태권도

0 개 905 노영례
"맞아! 그 때 그랬었지!
 
학교 끝나고 가방을 던져두고 한데 모여서 연습을 하는데...선배가 맛있는 음료수와 피자를 사와서 배고픈 걸 해결했었지...
 
시간 맞추기는 왜 그리 힘든지...연습 시간에 한 명이 빠져 버리면 그날 연습은 손발이 맞지 않아서 투덜대기도 했었지...
 
이 부분은 이렇게...저 부분은 저렇게...이런저런 제안을 하면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았지만 하다 보니 무언가 만들어지는 듯도 했지...
 
열심히 해봐도 뭔가 어색함이 묻어날 때...갑자기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었지...
그래..그랬었지.."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웨스트레이크 걸즈 &보이즈 하이스쿨 학생들이 해마다 하는 코리안 나이트!

여기에 나오는 학생들은 대학을 가기도 했고 한국으로 돌아간 친구도 있고 아직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형편으로 미처 노출시켜 드리지 못했던 영상!

 시간이 흐른 후에 자신이 나온 영상 기록을 보며 특별한 추억의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황소 공격 받고 사경 헤매는 남성

댓글 0 | 조회 876 | 2015.07.15
목장에서 소들을 이동시키던 한 50대 남성이 황소로부터 갑자기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7월 11일(토) 정오 무렵에 와이카토 지역의 모린스… 더보기

캐나다 산림화재 진화에 파견되는 NZ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625 | 2015.07.15
현재 잇따른 산림화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캐나다를 지원하기 위해 18명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소방대원들이 현지로 떠난다. 캐나다는 알래스카 접경을 비롯해 브리티시 … 더보기

“최고 훈장까지 받았지만 연금은 안돼?”

댓글 0 | 조회 1,296 | 2015.07.15
훈장을 받은 영연방 군인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연금의 혜택이 뉴질랜드 출신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은 최근 영국이 빅토리아 십자훈장(… 더보기

“취한 사람에게 술 팔면…” 술집 단속 나선 서해안 경찰

댓글 0 | 조회 786 | 2015.07.15
남섬 서해안의 중심도시인 그레이마우스(Greymouth)의 일부 술집들이 취객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아 한시적인 영업정지들을 당했다. 리빙톤스(Revingtons)… 더보기

자동차 내 설치하는 음주운전 예방장치 효과 있어...

댓글 0 | 조회 587 | 2015.07.15
자동차 내에 설치하는 음주운전예방장치가 2012년 도입된 이래 수 천 건의 음주운전 시도가 저지되었다. 2012년도 법원은 음주운전자에게 처벌 또는 차 내 음주측… 더보기

브레이크 대신 가속기, 빵집으로 돌진한 승용차

댓글 0 | 조회 749 | 2015.07.15
빵집 앞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한 대가 운전자 실수로 인해 빵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번 사고는 7월 14일(화) 오후 1시 15분경 오클랜드의 코티스(… 더보기

부모, 자녀들의 인터넷 행태 전혀 확인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516 | 2015.07.15
한 인터넷 보안 회사가 자녀들의 인터넷 행태에 관하여 600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4%는 자녀들의 인터넷 행태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더보기

기온 오르자 몰려오는 비구름

댓글 0 | 조회 1,132 | 2015.07.14
전국의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추위가 물러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 당국은 타스만해에서 다가오는 습기를 머금은 저기압 기단… 더보기

[총리 칼럼] 뉴질랜드 국민들의 삶의 변화를 주도

댓글 0 | 조회 638 | 2015.07.14
지난 주, 정부는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을 위한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어서 정부의 최근 성적이 어떤지 보고서를 통해 발표 하였습니다. 보… 더보기

싱크홀에 빠져 구조 기다리는 굴삭기

댓글 0 | 조회 863 | 2015.07.14
자체 무게만해도 12톤에 달하는 굴삭기(digger)가 공사 중 싱크홀(sinkhole)에 빠져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이 2m 가량 깊이의 싱크홀에 굴삭기… 더보기

훔친 차 몰다가 아예 경찰차를 들이 받은 20대

댓글 0 | 조회 702 | 2015.07.14
도난 신고된 차량을 몰다가 이를 막아선 경찰차를 들이 받은 21세의 남성이 법정에 출두한다. 사건은 7월 14일(화) 새벽 5시 무렵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동부의… 더보기

“20마리 이상 양들을 죽인 범인은?”

댓글 0 | 조회 901 | 2015.07.14
하룻밤 사이에 20여 마리 이상의 양을 물어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양 주인들이 나섰지만 범인을 잡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월 11일(토) 아침… 더보기

새 주인 찾기 나선 말기 암환자의 고양이들

댓글 0 | 조회 808 | 2015.07.14
말기 피부암(melanoma, 악성흑색종)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들을 맡아줄 이들을 찾는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나섰다… 더보기

6월 오클랜드 주택 중간 가격은......

댓글 0 | 조회 1,261 | 2015.07.14
REINZ 가 발표한 6월 오클랜드 주택 중간 가격은 5월보다 $6000 오른 $755,000이다. 매매량 또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하였고 Rodne… 더보기

노동당은 인종차별 주의자 그럼에도 ......

댓글 0 | 조회 979 | 2015.07.14
노동당은 인종차별 주의자가 되고 있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구매자들이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다. 노동당은 해외의 중국인… 더보기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 도마위에 올라와...

댓글 0 | 조회 1,763 | 2015.07.14
부동산업계의 내부 소식통은 3월 주택 구입자의 80%가 중국인이었으며 5월에는 90%에 육박했으며 상황은 노동당이 지난 주 발표한 자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말했다… 더보기

10명 중 1명 넘는 의사들 안락사 도와....

댓글 0 | 조회 614 | 2015.07.14
최근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1명이 넘는 의사들이 안락사를 도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NZ Doctor/IMS FaxHealth의 조사에서 11.8%는 안락사를 … 더보기

노동당, KiwiSaver 촉진 지원금 지급 폐지에 대해 맹공.

댓글 0 | 조회 756 | 2015.07.14
노동당은 존 키 수상이 Inland Revenue가 $ 1,000 의 KiwiSaver 촉진 지원금 지급의 폐지가 키위 세이버 가입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더보기

야호! 아이스 슬라이드, 아이스 스케이팅 즐기러 가요.

댓글 0 | 조회 788 | 2015.07.13
지난 6월 11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의 'Aotea Square Ice Rink', 여기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 더보기

총 상금 $7,000에 도전~ 한국 문화도 알리고~~

댓글 0 | 조회 1,280 | 2015.07.13
춤과 노래에 자신있는 사람들이 도전해볼 만한 2015 ViVa Eclectika Multicultural Dance and Music Challenge 가 오는 … 더보기

'연평해전' 7월 16일 개봉 앞두고 시사회 열려

댓글 0 | 조회 1,585 | 2015.07.13
뉴질랜드 영화관에서 보는 한국영화! 무언가 또다른 감동이 함께 할 것 같은데요. 오는 7월 16일부터 뉴질랜드 세 군데의 영화관에서 '연평해전' (Northern… 더보기

포장국수에서 발견된 외설적인 낙서

댓글 0 | 조회 1,361 | 2015.07.13
타이 식의 매운 맛 포장국수의 안쪽 포장에서 외설적 낙서가 발견돼 소비자들이 제조사에 항의하는 일이 생겼다. 문제가 된 제품은 호주에 본사가 있는 ‘Fantast…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64년 만의 최저기온 기록”

댓글 0 | 조회 1,929 | 2015.07.13
지난 며칠 동안 전국 각지에 한파가 내습했던 가운데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서64년 만의 최저기온이 기록됐다. 오클랜드 북서부의 웨누아파이(Whenuapai) 지역에… 더보기

길거리 차창 유리닦기 단속에 나서는 경찰

댓글 0 | 조회 1,276 | 2015.07.13
오클랜드에 이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도 경찰이 교차로에서 차창을 닦아주는 행위를 단속하고 나섰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무어하우스(Moorhouse) 애비뉴와 … 더보기

“철 따라 이동하는 고래 숫자 늘었다”

댓글 0 | 조회 647 | 2015.07.13
매년 이 무렵에 뉴질랜드를 통과해 남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는 고래의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보존부(DOC)는 매년 말보로 지방의 토리 해협(To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