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nganui River waka workout for Prince Harry

Whanganui River waka workout for Prince Harry

0 개 693 KoreaPost

Prince_Harry-lesson.JPG

Prince Harry charmed his way up the mighty Whanganui River today (14.5.15), immersed himself in Māori culture and paddled his heart out with the crew of a traditional waka (canoe) – a journey that made for a spectacular arrival in the riverside city.


On day six of his first visit to New Zealand, the Prince was welcomed on to the historic Pūtiki Marae – his first time on a traditional Māori meeting ground. Wearing a feather cloak, Prince Harry impressed his hosts with a speech in te reo – the Māori language, and his understanding of the culture.


The welcome was a formal occasion but it was also a family event with all ages – from babies to schoolchildren and elders - represented on the marae to welcome Prince Harry.


Pūtiki – the original Māori settlement on the Whanganui river mouth – is known as a gathering place for all the people of the region. The pretty marae grounds include the finely carved meeting house or wharenui which was built in 1877. 


Once the formalities were over, Prince Harry spent some time mingling with his hosts before heading off down to the waterside for his river journey.


This was no easy ride. The Prince had been presented with his new carved hoe (working paddle) and the 30-minute journey upstream in a good current was a bit of a workout – “Well, that’s my exercise done for the day,” he later commented.


The Prince took his place at the back of the carved waka as one of 11 paddlers under local Māori leader Ned Tapa who guided the Prince through his first waka ama experience.


Ned was also the creator of the Prince’s personal paddle which he had carved out of “an old rimu fence post” that had been found - fittingly - in the river.


The 1.2-metre hoe represented a fish with a tail-carved handle, and a swirling design on the blade symbolised the flow of the river from the mountain to the sea. 


The Māori people of the Whanganui region, who belong to the Te Āti Haunui-a-Pāpārangi iwi or tribe, have a saying: Ko au te awa, ko te awa ko au – ‘I am the river, the river is me’ – which refers to the spiritual connection they have with the river. Prince Harry's outing on their awa (river) was a significant occasion.

Prince Harry said it was “an extraordinary privilege travelling on the awa.”


About The Whanganui River

Whanganui – sometimes spelled Wanganui – is one of New Zealand’s oldest cities and has a population of about 43,000 people.

Whanganui, which means ‘big bay’ or ‘big harbour', is also the name of the great river that flows through it.

The deep flowing Whanganui River is the heart of this region. The longest navigable river in the country, it was an important transport route for early Maori and European settlers.

The river passes through a relatively untouched natural environment that is a safe haven for rare New Zealand wildlife.

The Whanganui National Park is a place of river adventures navigable by jet boat or on thehistoric PS Waimarie – a restored paddle steamer from 1899 which runs regular short cruises from Whanganui city. The Whanganui Journey is a wilderness kayaking experience through remote bush-clad hill country and long narrow gorges. Visitors can also take a jetboat tour to the remote Bridge to Nowhere - built in 1936 for early pioneering farmers and ab andoned in 1942.


사진: Hagen Hopkins / Gett 

제공: Tourism NZ

  • CREDIT: Hagen Hopkins / Getty

  • CREDIT: Hagen Hopkins / Getty 제공: Tourism NZ

전기회사 사칭한 전화 사기 적발.

댓글 0 | 조회 1,189 | 2015.05.21
Meridian, Genesis, Trustpower, Nova와 같은 전기회사를 사칭한 전화 사기가 적발되었다. 적어도 12명이 은행 구좌로 예치금을 보내지 않… 더보기

더니든, 은하수 볼 수 있는 도시 만들기 시도.....

댓글 0 | 조회 986 | 2015.05.21
현재 도시 불빛 네트워크를 개선하고 있는 더니든에서는 이번 기회에 도시 불빛 오염을 줄여서 더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계획하자는 청원이 늘고 있다.… 더보기

사지 절단 이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ACC 규정......

댓글 0 | 조회 881 | 2015.05.21
사지 절단 환자들은 절단 이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ACC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Marriott씨는 모토바이크를 다던 중 자동차에 치어 한 쪽… 더보기

반바지 차림 독일 배낭 여행자, MT통가리오에서 구사일생

댓글 0 | 조회 1,534 | 2015.05.21
19세의 반바지 차림의 독일 배낭 여행자가 통가리오 산에서 50 미터 얼음 아래로 미끄러져 떨어졌다가 다행히 구조되어 로토루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다른 동료… 더보기

웰링턴 Masterton 에서 여성 사망 심각한 교통사고 발생

댓글 0 | 조회 1,084 | 2015.05.20
20일 저녁 7시 15분경, 북섬 웰링턴의 North of Masterton 에서 교통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하고 운전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차량의… 더보기

왕가레이에서 14개월 남아 차 사고로 숨져

댓글 0 | 조회 1,148 | 2015.05.20
20일 오후 3시 45분경 왕가레이에서 14개월된 남자아이가 차에 부딪쳐 숨졌습니다. 이 사고는 왕가레이 카모의 하일스 로드(Hailes Rd)와 링컨 플레이스(… 더보기

[동영상] 한글을 배워~ 한글을 배워 봅시다

댓글 0 | 조회 997 | 2015.05.20
세계적으로 우수한 언어로 평가받는 한글, 한글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어린학생들이 한글을 배우는 교육… 더보기

대마초 밭에 설치된 덫에 희생당한 키위

댓글 0 | 조회 2,373 | 2015.05.20
대마초를 몰래 재배하던 이들이 놓은 덫에 키위를 비롯한 애꿎은 새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레이마우스 인근 지역을 담당하는 자연보존부(DOC)와 타스만 지역 경찰은 … 더보기

마운트알버트에서 77세 노인 실종, 가족이 찾아

댓글 0 | 조회 1,360 | 2015.05.20
마운트 알버트의 요양원에서 77세 할아버지가 실종되어 경찰은 안전을 염려하며 공개적으로 찾으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었는데요. 다행히 실종된 지역의 쇼핑몰 인근에서… 더보기

대낮의 학교에서 아이들 자전거 훔친 연쇄 자전거 도둑

댓글 0 | 조회 1,087 | 2015.05.20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이 대낮에 학교에서 아이들 자전거를 연쇄적으로 훔쳐간 도둑을 수배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지난 12주 동안 크라이스트처치 보이스 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 아가 기린 Zuri 바깥 나들이

댓글 0 | 조회 967 | 2015.05.20
날씨가 맑은 5월 20일, 오클랜드 동물원에서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가 기린 Zuri가 엄마 기린 Rukiya 와 또다른 기린들과 우리 안을 거니는 모습이 … 더보기

바에서 경비원 물어댄 키위, 간신히 감옥살이 면해

댓글 0 | 조회 1,194 | 2015.05.20
해외에서 술에 취해 술집 경비원을 깨무는 등 소란을 피운 뉴질랜드 시민이 법정에 섰지만 간신히 감옥 행은 면했다. 최근 호주 북부의 다윈 지역의 언론 보도에 따르… 더보기

스피드 카메라 오작동으로 돌려 받게 된 범칙금

댓글 0 | 조회 1,222 | 2015.05.20
과속단속 카메라의 작동 잘못으로 인해 발급됐던 범칙금 고지서가 취소되고 이미 납입된 범칙금을 환불하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오작동이 확인된 카메라는 웰링톤의 국… 더보기

532일 이내에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 1백만 달러 도달 ?

댓글 0 | 조회 1,761 | 2015.05.20
노동당은 국민당의 부동산 투기세 변경이 2017년 까지 오클랜드 주택 가격이 1백만 달러에 도달하는 것을 막기에 충분치 않다며 반격을 가했다. 필 트위포드 주택 … 더보기

2년마다 4건 지원되고 있는 성전환 무료 수술을......

댓글 0 | 조회 1,442 | 2015.05.20
두 곳의 노동당 지역 당 대회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성전환 수술을 무료로 지원하자는 안건이 통과되자 보건부 조너던 콜맨 장관은 완전히 멍청한 짓이며 이는 노동당이… 더보기

지난 해 사기 사건 피해액 총 8백만불....

댓글 0 | 조회 702 | 2015.05.20
올해 들어 뉴질랜드인이 사기를 당한 금액이 현재까지 총 2백 6십만불인 것으로 분석되어 개인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 해 사기 사건의 피해액은 … 더보기

김 돗컴, 감옥에서 나오도록 돕지 않으면 파멸 시키겠다고.....

댓글 0 | 조회 1,104 | 2015.05.20
존 뱅크스는 킴 돗컴이 자신에게 2012년 상당히 논란이 됐었던 킴 돗컴 저택 급습 사건 이후, 김 돗컴을 돕지 않아 자신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CTU, 열악한 근로 조건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진행 중.

댓글 0 | 조회 546 | 2015.05.20
노동조합 카운실 (CTU : NZ council of Trade Unions)은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CTU는 소셜 미디어에 … 더보기

4만5천불에 낙찰된 110년 전 올블랙스 유니폼

댓글 0 | 조회 1,211 | 2015.05.19
만든 지 1세기도 더 지난 올블랙스 유니폼(jersey)이 영국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거액에 낙찰됐다. 최근 런던 소더비(Sotheby) 경매… 더보기

바다에서 범고래와 마주친 패들 보더

댓글 0 | 조회 1,232 | 2015.05.19
코로만델의 앞바다에서 패들 보드(paddle board)를 타던사람이 지나가던 범고래와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진기한 경험의 주인공은 위티앙가(Whitianga… 더보기

경찰 “어린이 묘지 훼손은 삽을 가진 단독범”

댓글 0 | 조회 1,191 | 2015.05.19
어린이 묘지를 훼손시킨 범인 색출에 나선 오클랜드 경찰이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5월 17일(일)에 남부 오클랜드의 파파쿠라 묘지(Papakura Ceme… 더보기

감농장 PYO, 지난 주 일요일로 거의 마무리

댓글 0 | 조회 2,243 | 2015.05.19
가을에는 단감 PYO를 감농장에 직접 가서 할 수 있는데요. 오클랜드의 경우 가까운 감 농장으로는 쿠메우 지역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일요일 방… 더보기

[동영상]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 종교 초월한 문화 한마당

댓글 0 | 조회 1,067 | 2015.05.19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남국정사에서는 불기 2559년 (2015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과 연등 축제가 … 더보기

이민자로서 고용주에 의해 괴롭힘이나 협박을 당한다고 느끼십니까?

댓글 1 | 조회 2,534 | 2015.05.19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은 교민이 이민사기를 당했다고 하면서 코리아포스트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그는 이민 사기를 당해 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2만불이 넘는 소송비용… 더보기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한국문화 체험

댓글 1 | 조회 2,070 | 2015.05.19
뉴질랜드한국교육원(교육원장 원유미)은 세종학당(학당장 최성길)과 함께 5. 16(토) Korean Food Day를 Edenz College에서 개최하였다. 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