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sharing on student loans welcomed

Information-sharing on student loans welcomed

0 개 1,083 KoreaPost

정부로고.jpg

Tertiary Education, Skills and Employment Minister Steven Joyce and Revenue Minister Todd McClay have welcomed the announcement of an arrangement that will see Australia and New Zealand share data to assist New Zealand to recoup unpaid student loans of defaulters in Australia.

Prime Minister John Key and Australian Prime Minister Tony Abbott announced the information-sharing arrangement at their annual Leaders’ Meeting today.

“Some $686 million of student loan defaulted debt is held by borrowers living overseas, and an estimated 65 per cent of those people reside in Australia,” says Mr Joyce.

“Our overseas-based borrowers initiative is making good progress in tackling this overdue debt but there is still a mountain of debt to climb, given the lack of interest from past governments in collecting it."

Mr McClay says the key to collecting overdue repayments is up-to-date contact details and the Australian Taxation Office will now be able to supply these.

“We know that when we contact people, they start paying. Approximately 70 per cent of overseas borrowers we contact begin to repay their debt. This new arrangement with Australia will ensure we contact many more borrowers,” says Mr McClay.

“Just because people have left New Zealand, they should not think they have left the debt behind. New Zealand taxpayers helped these students gain a world-class education and we want that debt repaid,” says Mr Joyce.

 

“This information-sharing arrangement with Australia is very welcome,” the Ministers say.

 

While the arrangement is reciprocal, Australian student loan borrowers who are based overseas are not obliged to make repayments on a loan they have taken out under the Australian student loan scheme. However, this arrangement will provide a precedent for Australia to call on New Zealand’s Inland Revenue if that policy ever changes.

 

다양해 지고 있는 오클랜드의 아시안 사회...

댓글 0 | 조회 1,808 | 2015.03.11
오클랜드의 아시안 사회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아시아 뉴질랜드재단이 발표한 2006년 이래 오클랜드 아시안 이민의 역사와 경향에 따르면 성별, 나이, 교육수준,… 더보기

거짓 광고보고 물건 사려다가.........

댓글 0 | 조회 1,943 | 2015.03.11
소셜네트워크 거래를 통해 모토바이크를 사려던 사람이 거짓 광고를 올린 무장 강도에게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빼앗긴 사고가 발생했다. 뉴플리마우스에 사는 한 남성은… 더보기

아기들의 분유에 독극물 넣겠다는 협박 편지.....

댓글 0 | 조회 1,557 | 2015.03.11
아기들의 분유에 독극물을 넣겠다는 협박 편지로 인해 뉴질랜드 수출 전체의 명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경찰은 3개월 전에 전국 농부연합과 폰테라에게 전달된 익명의 … 더보기

기준 미치지 못한 학생들에게 높은 점수 준 교사, 자격취소..

댓글 0 | 조회 1,050 | 2015.03.11
기준에 미치지 못한 학생들에게 높은 점수를 준 교사가 교단을 떠나게 되었다. 2013년 해밀턴의 페어필드 칼리지에 근무하던 리든 교사는 not-achieved 를… 더보기

윈스턴 피터슨, 보궐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법적 소송에 직면 할 수도.

댓글 0 | 조회 901 | 2015.03.11
New Zealand First 당 당수인 윈스턴 피터슨이 만약 이달 말에 있을 보궐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법적 소송에 직면할 수도 있다. Act 당 당수인 데빗 … 더보기

국민당이 노스랜드 보궐 선거에서 노력하는 이유..

댓글 0 | 조회 825 | 2015.03.11
국민당이 노스랜드 보궐 선거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일 6900 만 달러를 들여 노스랜드의 10개의 1차선 교량을 교체할 … 더보기

타우랑아 비행장에서 비행기 추락사고,탑승자 무사해

댓글 0 | 조회 1,369 | 2015.03.10
타우랑아 비행장에서 Tiger Moth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10일 3시경에 발생한 이 사고 당시 비행기에 탔던 2명은 다행히 무사하다고 조사관 … 더보기

오클랜드 Maraetai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198 | 2015.03.10
오클랜드지역에서 10일 오전 1명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Maraetai 의Whitford-Maraetai Rd 와 Waikopua Rd의 교차로 지점… 더보기

[동영상 Full] 렌브라운 시장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

댓글 0 | 조회 1,042 | 2015.03.10
3월 9일의 렌브라운 시장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 Full 영상입니다. 오클랜드 카운슬의 장기 정책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한 교민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 더보기

참석자들의 큰 호응 얻은 토픽 세미나

댓글 0 | 조회 2,599 | 2015.03.10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3월 7일(토) 제 4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토픽) 응시생 등을 대상으로 ‘토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 더보기

Asian diversity welcome in Auckland

댓글 0 | 조회 1,083 | 2015.03.10
Minister for Ethnic Communities Peseta Sam Lotu-Iiga has welcomed a new report which detai… 더보기

뉴질랜드 와인 수출, 가장 높은 기록 세워..

댓글 0 | 조회 1,142 | 2015.03.10
뉴질랜드 와인 수출이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으며, 와인은 현재 뉴질랜드의 6번째로큰 수출품목이다. 작년 와인 수출은 거의 14억 달러에 이르는 돈 을 벌어들였으며… 더보기

영아 살해 혐의 보모, 어린이 돌보다가 재수감...

댓글 0 | 조회 1,273 | 2015.03.10
영아 살해 혐의로 복역하던 중 보석으로 풀려난 보모가 다시 어린이를 돌보다가 재수감되게 되었다. 보석 조건을 어기고 이웃의 6세 소년을 돌 본 혐의를 받고 있다.… 더보기

소송에 동참할 수 있는 석고 외장재 건물.....

댓글 1 | 조회 1,267 | 2015.03.10
석고 외장재로 지어진 건물의 소유주는 외장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법적 보상 소송에 동참할 수 있다. Adina Thorn 법률 회사는 국제적 법률 및 전문가들… 더보기

펭귄 먹이로 쓰일 생선 부족.....

댓글 0 | 조회 1,093 | 2015.03.10
펭귄 재활센터가 펭귄 먹이로 쓰일 생선이 부족하여 도움을 청하고 있다. 오타고 반도에 있는 Penguin Place 는 펭귄 먹이가 일주일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 더보기

환경 대 개발.... 카우리 잘릴 위기에 처하자......

댓글 0 | 조회 1,064 | 2015.03.10
오클랜드 티티랑이에 있는 500년 된 카우리 나무가 잘릴 위기에 처하자 환경운동가 마이클 타베라스가 나무에 올라가 온 몸으로 보호하고 있다. 100여명이 넘는 지… 더보기

리텔톤, 두 번째 컨테이너선 정박소 완료.

댓글 0 | 조회 1,084 | 2015.03.10
리텔톤이 2011년 2월 지진 이후 처음으로 부두에 두 번째 컨테이너선 정박소를 갖게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항구의 Cashin Quay 2 의 첫번째 57m 구간… 더보기

엡섬 모텔 살인사건 피의자, 보석중 도망했다가 결국 잡혀

댓글 0 | 조회 1,804 | 2015.03.10
살인혐의를 받고 있던 청소년이 보석 중에 구금될 때 쓰이던 전자 팔찌를 자르고 도망갔었다가 결국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Beauen Wallace-Loretz 라는… 더보기

90키로로 달리는 열차 뒤꽁무니의 간 큰 두 사람, 경찰이...

댓글 0 | 조회 1,397 | 2015.03.09
영상에서 고속으로 달리고 있는 열차 뒤에 매달려 가는 모습을 찍힌 두 사람은 철도선로구간에 불법 침입한 죄로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웰링턴 … 더보기

[실시간 시범 방송]랜브라운 시장 정책 설명회

댓글 0 | 조회 1,569 | 2015.03.09
http://www.ustream.tv/recorded/59689836 한인회관에서의 렌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의 정책 설명회 현장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실시간 시범 … 더보기

주택 보수 시장 크게 성장..

댓글 0 | 조회 1,601 | 2015.03.09
주택 보수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주택 보수에 쓰인 돈은 2012년 9천4백만불에서 작년 1억5천만불로 크게 늘었다. 지난 3년 동안… 더보기

지연되는 공사로 경제적인 손실 가져오고 있어.....

댓글 0 | 조회 1,224 | 2015.03.09
오클랜드에 진행 중인 도로 공사 중 10%가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노스 쇼어 오네와 로드에 진행 중인 백8십만불 규모의 버스 차선… 더보기

강화된 음주 운전 기준 이후 타격 받고 있는 .........

댓글 1 | 조회 2,009 | 2015.03.09
작년 말부터 강화된 음주 운전 기준 이후 많은 레스토랑과 술집들이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작년 12월 1일 이후 10%의 손님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 더보기

뉴잴랜드 헤럴드의 질문에 답변 피하고 있는......

댓글 0 | 조회 1,355 | 2015.03.09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의 집무실이 여론 조사와 관련 연구에 거의 25만불을 사용했으나 조사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하고 있다. Herald on Sunday는… 더보기

제로 아워 컨트랙트 종결요구하는 노조....

댓글 0 | 조회 1,199 | 2015.03.09
패스트푸드 근로자들을 대변 하는 노조가 세 곳의 뉴질랜드 주요 패스트푸드 운영자들과의 임금협상에서, 이른바 제로 아워 컨트랙트 (zero hour contrac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