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cements reputation for low corruption

NZ cements reputation for low corru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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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remains one of the top countries in the world for low levels of perceived corruption, says Justice Minister Amy Adams.

 

Transparency International’s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released today ranked New Zealand second out of 175 countries. The index scores and ranks countries and territories based on how corrupt their public sector is perceived to be on a scale of zero to 100.

New Zealand retained last year’s score of 91, taking out second place to Denmark which moved up one point to 92. 

Ms Adams says New Zealand’s high ranking reflects the Government and the public sector’s strong commitment to protecting New Zealanders’ rights and freedoms.

 

“New Zealand is perceived as one of the least corrupt countries in the world. We’ve got a strong track record of open and transparent government and our public sector is internationally renowned for low levels of corruption,” says Ms Adams.

“The Government is continually working to prevent and address the risk of corruption. Our robust legal frameworks encourage transparency, criminalise bribery and corruption, and facilitate collaboration with other countries to tackle such practices.

“I note Transparency International have noted a concern that we have not ratified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Against Corruption. However, the legislation to enable this has passed its first reading and is currently before a select committee for consideration.”

 

“This year we’ve progressed a range of initiatives to strengthen anti-corruption measures and further enhance transparency,” says Ms Adams.

 

Anti-corruption initiatives progressed by the Government this year include:

·    introducing  the Organised Crime and Anti-corruption Legislation Bill to strengthen New Zealand’s bribery and corruption offences

·    formally joining the Open Government Partnership (OGP) which is a multilateral initiative aimed at promoting open and transparent government and fighting corruption

·    enacting the Companies Amendment Act 2014 and the Limited Partnerships Amendment Act 2014 to prevent overseas criminals from using  New Zealand’s companies registration systems to create shell companies

·    implementing an information sharing agreement between Inland Revenue and the New Zealand Police

·    reviewing New Zealand’s extradition and mutual legal assistance laws

·    the Serious Fraud Office’s collaboration with Transparency International NZ and BusinessNZ to create a free online anti-corruption training course

·    introducing the Crimes (Match-fixing) Amendment Bill to combat match-fixing risks during the Cricket World Cup and the FIFA Under 20 (football) World Cup.

 


12월 2주 동안 뉴질랜드인이 소비한 금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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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금) 밤부터 13일(토) 아침 사이에 남섬의 2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롤레스톤() 인근의 지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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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호주와 NZ 분산개최는 실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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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등장한 산타클로스와 요정들

댓글 0 | 조회 1,759 | 2014.12.13
지난 12월 10일(수), 에어뉴질랜드의 국내선 여객기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인버카길로 향하던 승객들은 뜻밖의 선물에 비행 내내 들뜬 시간을 보냈다. 그것은 … 더보기

남섬 테카포 호수의 선한 양치기 교회와 양몰이 개 동상

댓글 2 | 조회 4,289 | 2014.12.13
뉴질랜드 남섬의 테카포 호수, 길이 178㎞ 너비 5.5㎞ 면적 95㎢ 최대수심 190m로 길쭉한 모양의 이 호수는 깊은 계곡이 빙하의 퇴적물로 막혀서 생겼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