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2년 만에 처음으로 30% 이하 지지로 떨어져..

노동당 2년 만에 처음으로 30% 이하 지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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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ews의 콜마르 브런툰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2년 만에 처음으로 30% 이하의 지지로 떨어졌다

여론 조사에서 노동당은 29%의 지지를 획득했으며 2012 3월의 비참한 선거운동이후 노동당의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이 여론 조사에서 국민당도 1% 하락한 50% 64 석으로 정부를 구성할수 있다

New Zealand First당도 역시 1% 하락한3.8%  를 기록했으며, 가장큰 수혜자는 인터넷-마나당으로 2.8% 를 기록해 인터넷-마나당 당수 라일라 하레가 하라위라의 옷자락을 잡고 국회에 재 입성할것으로 보인다

이 여론조사에서 총리 선호도는  노동당 당수 데이빗 컨리프 가 10% 존 키 수상이  47%의 지지를 횓득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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