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순회 상영 안내

한국 영화 순회 상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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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20(금) 뉴플리머스를 시작으로 헤이스팅스,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퀸스타운 총 5개 도시에서 2014년 KOREAN MOVIE CARAVAN행사가 개최된다.

 상세사항은 첨부하는 포스터 및 아래 정보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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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운전자들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확률은 어디서...

댓글 0 | 조회 2,016 | 2014.06.12
젊은 운전자들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확률이 차 안에 친구 또는 비슷한 연령대의 탑승자가 있을 때 열 배나 많아 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이번 주… 더보기

13일이 지나서야 거친 바람 수그러져..

댓글 0 | 조회 1,963 | 2014.06.12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을 동반한 거친 날씨가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13일이 지나서야 거친 바람이 수그러들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많은 시민들은… 더보기

마우이 돌고래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비난받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159 | 2014.06.12
국제 고래 위원회는 뉴질랜드가 멸종 위기의 마우이 돌고래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고래 위원회의 과학 위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는 오직 5… 더보기

통가, 뉴질랜드와 마찰 해결키 위해 새로운 비행기 구매..

댓글 0 | 조회 1,218 | 2014.06.12
통가 정부는 비행기의 안전성 때문에 빚어진 뉴질랜드와의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에서 새로운 비행기 2대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중국으로부터 선물받은 MA60 비행…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신호등 대규모 미작동으로 교통정체

댓글 0 | 조회 2,138 | 2014.06.11
폭풍우로 인한 전기적인 문제로 6월11일(수) 오후 5시 현재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교통신호등 중 많은 숫자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퇴근길 교통이 크게… 더보기

‘이글스’ NZ 공연, “입장권 3만장 몇 분만에 매진”

댓글 0 | 조회 1,640 | 2014.06.11
미국의 컨트리 록그룹인 ‘이글스(Eagles)’의 뉴질랜드 콘서트 입장권이 발매 단 몇 분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워 녹슬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글스의 … 더보기

대형사고 낸 외국인 운전자 “이번이 첫 사고가 아니었다”

댓글 0 | 조회 2,253 | 2014.06.11
지난 5월 31일(토) 오후 4시경 캔터베리에서 사망자 3명과 부상자 1명이라는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시킨 네덜란드 출신 운전자가 해당 사고 이전에도 또 다른 교통… 더보기

매일 같이 만나는 사진 속의 인물(Ⅱ)

댓글 0 | 조회 2,968 | 2014.06.11
이민 초기에 뉴질랜드 남 섬의 북쪽 끝에 위치한 넬슨을 방문한 적이 있다. 넬슨 칼리지에서 국제적인 모임이 있었는데 그 칼리지를 가는 길에 러더퍼드(Rutherf… 더보기

"진짜 엄마 맞아?" 자녀 방치해 10년 징역형 앞둔 20대 엄마

댓글 0 | 조회 1,980 | 2014.06.11
어린 자녀들을 돌보지 않고 불 꺼진 집안에 남긴 채 집을 비웠던 몰지각한 엄마가 중형을 앞두고 있다. 18세 미만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혐의 등 모두 4가…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 폭우로 하루 동안 폐장

댓글 0 | 조회 1,458 | 2014.06.11
6월 10일(화) 저녁부터 11일 아침 사이에 몰아 닥친 폭풍우로 인해 오클랜드 동물원이 문을 닫았다. 동물원 구내에서는 밤 사이에 40m 높이의 대형 유칼립투스…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 주택 매물 부족 현상 계속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671 | 2014.06.11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면서,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매매 가격이 12%나 오르면서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만… 더보기

오클랜드 강한 비바람으로 피해 심해..

댓글 0 | 조회 1,600 | 2014.06.11
10일밤 오클랜드, 노스랜스와 코로만델 지역에서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도로에 물이 차오르고 나무가 쓰러졌으며, 지붕이 찢겨나가고 4만8천 가구가 정전되었다. 왕… 더보기

한달동안의 강우량, 이틀만에 내려...

댓글 0 | 조회 1,395 | 2014.06.11
북섬의 많은 지역이 한 달 동안의 강우량이 8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만에 내리면서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고 있으며, 긴급 구조대들은 10일 밤 늦게까지 긴급 상황에… 더보기

왕따 부추기는 슬로건 적힌 티셔츠 팔아 논란된...

댓글 0 | 조회 1,150 | 2014.06.11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코튼 온 브랜드가 왕따시키기를 부추기는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를 팔아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의류브랜드인 코튼 온은 뉴질랜드에 수십개의 체…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올해 하반기에 탄력 받을 것 같아..

댓글 0 | 조회 1,211 | 2014.06.11
교통흐름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가 올해 하반기에 탄력을 받을 것 같다 ANZ 보고서는 11개의 주요도로중 7개 도로에서 대형차량 물량이 줄어들면서 대형 차량 지수… 더보기

시험 고용기간, 효력 발생...

댓글 0 | 조회 797 | 2014.06.11
사업혁신 고용부는 고용관련법의 의도적인 변경이 단기간으로 효력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혁신 고용부는 고용주와의 인터뷰에서, 고용주들이 90일 간의 시험 고용… 더보기

일본 고래사냥 중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재개 원해..

댓글 0 | 조회 974 | 2014.06.11
정부는 유엔이 남극에서의 고래 사냥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베 일본 수상이 고래 사냥을 재개 하기를 원하고 있는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보기

국제포경위원회 “NZ정부, 희귀 돌고래 보호에 나서라”

댓글 0 | 조회 2,383 | 2014.06.10
‘국제포경위원회(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 IWC)’가 뉴질랜드 정부가 희귀종인 마우이스 돌고래(Maui's dolphin)를 … 더보기

기상경보 무시했다가 ‘바보천치’ 된 카야커

댓글 0 | 조회 1,909 | 2014.06.10
악천후 경고를 무시하고 바다로 나섰던 카야커가 실종 6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경찰로부터 ‘바보 천치’라는 조롱을 감수해야 하게 됐다. 올해 62세의 이 남성은 6월… 더보기

12, 13살 소년 2명 “데어리 살인강도 용의자?”

댓글 1 | 조회 2,424 | 2014.06.10
오클랜드 서부에서 한 데어리 주인이 칼에 찔려 숨진 가운데 경찰이 십대 초반의 소년들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사건은 6… 더보기

[총리 칼럼]사모아-통아-니우에 방문결과

댓글 0 | 조회 1,220 | 2014.06.10
지난 칼럼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저는 뉴질랜드 대표단을 이끌고 2014 퍼시픽 미션(Pacific Mission)을 위해 사모아와 통아, 니우에를 방문했습니다. 이… 더보기

뉴질랜드 심장계 질환 환자 충분하 정보없이 퇴원 조치..

댓글 0 | 조회 1,336 | 2014.06.10
심장 마비를 앓은 상당수의 환자들이 건강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받지 못한 채 퇴원을 하고 있어 또 다른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 더보기

방문비자로 일자리 구할 수 있는 방법의 동영상 논란..

댓글 0 | 조회 1,868 | 2014.06.10
뉴질랜드에서 방문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9분의 이 동영상은 포르투갈어로 되어… 더보기

자살사건 있었던 집의 과거를 말 안한 부동산 에이젼트...

댓글 0 | 조회 2,865 | 2014.06.10
과거에 자살 사건이 있었던 집의 과거를 알지 못하고 이 주택을 구입하여 살다가 다시 팔은 한 부부는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피해 보상 판결을 요청하였으나 기각… 더보기

오늘 이번 주에서 가장 비가 많이 내릴듯..

댓글 0 | 조회 1,230 | 2014.06.10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북섬의 많은 지역이 이번 주에만 약 150밀리미터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10일 오클랜드에는 강한 바람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