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티, 공사 구간 85 Mayoral Dr 지날 때 감속을..

오클랜드 시티, 공사 구간 85 Mayoral Dr 지날 때 감속을..

0 개 2,413 노영례
By Young-Rie RHO (imnews32@hanmail.net)
20140110_103826.jpg

오클랜드 시티의 공사 구간인  85 Mayoral Dr 앞의 도로 공사로 그 길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4개 차선 중 왕복 1개 차선만 통과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Cook St 방향에서Mayoral Dr 쪽으로 진행할 때, Hobson St 을 지나면서 언덕 아래로 내리막길인지라 미처 도로가 줄어드는 것을 눈여겨 보지 않으면 당황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Queen St 에서 Cook St 방향으로 진행할 때도 Greys Ave 교차하는 지점에서 차선을 각기 한 차선씩만 이용할 수 있어서 좌,우회전, 직진 차량들이 조심 운전해야 한다.
공사지점.jpg


지난 2년 동안 연휴 기간 동안에만 11만 5천 건 속도 위반 사례 적발

댓글 0 | 조회 1,365 | 2014.01.23
지난 2년 동안 연휴 주말에 적용하던 차량 허용 스피드 제한 정책으로 추가로 5만 8천 명의 운전자들이 과속으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 정책을 영구…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 인상폭보다 더 많은 레이트 내야 해..

댓글 0 | 조회 1,309 | 2014.01.23
오클랜드의 수 십만 세대들은 렌 브라운 시장이 주장하여온 연 평균 2.4%의 레이트 인상폭보다 더 많은 레이트를 부담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지역의… 더보기

8000명의 고등학생 중 96명이 트랜스젠더.

댓글 0 | 조회 1,717 | 2014.01.23
오클랜드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8000명이 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 중 적어도 96명이 트랜스젠더라고 규정하였다. 청소년 건강 조사그룹의 클락 … 더보기

낚시에 잡힌 속이 모두 비치는 투명한 생물체

댓글 0 | 조회 1,707 | 2014.01.23
북섬의 캐리캐리 반도에서 속이 모두 비치는 투명한 생물체가 낚시에 잡혔다. 스튜워드 프레이저는 낚시를 하던 중 젤리같이 생긴 생물체를 잡았다. 콜라 캔 크기의 투… 더보기

과일과 야채에 GST 를 없애는 정책은 멍청한 아이디어?

댓글 0 | 조회 1,423 | 2014.01.23
존키 수상은 과일과 야채에 GST 를 없애는 노동당의 정책을 멍청한 아이디어 라고 말했다. 데비드 건리프 노동당 당수는 22일, 노동당은 신선한 과일과 야채에 대… 더보기

십여 대의 차량 파손하고 소총한대 훔친 십대 6명 체포.

댓글 0 | 조회 951 | 2014.01.23
어제 22일 해밀톤에서 6명의 십대가 십여 대의 차량을 파손하여 털고 소총한대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해밀톤 경찰은 힐 크레스트 교외에서 한 바탕 범죄를 저지른… 더보기

에너지 드링크에 빠져들고 있는 뉴질랜드 어린이.

댓글 0 | 조회 1,757 | 2014.01.23
한 보건 전문가는 어린이들이 에너지 드링크에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에너지 드링크가 불법약물과 같이 위험함으로 정부가 학교 내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더보기

2월 3일 개학을 앞두고 바쁜 각 학교 오피스

댓글 0 | 조회 2,076 | 2014.01.22
오는 2월 3일 개학을 앞두고 뉴질랜드의 각 학교 오피스는 사람들의 방문으로 바쁩니다. 12월 20일 경에 휴가에 들어간 각 학교 오피스는 긴 여름 휴가 기간을 … 더보기

전국의 주택 평균 가격 최고 그러나 오클랜드는 내려가..

댓글 0 | 조회 2,545 | 2014.01.22
전국의 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 달 42만 7천 달러로 최고의 가격을 보였으나, 새로운 주택 융자 제도로 인한 제한과 크리스마스 시기적인 원인으로 오클랜드 지역의 … 더보기

국민당, 뉴질랜드 제일당과 손 잡을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524 | 2014.01.22
국민당은 지난 두 차례의 선거와는 달리 금년도에 있을 선거에는 윈스턴 피터스 당수가 이끄는 뉴질랜드 제일당과 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어제 존 키 총리가 밝혔다… 더보기

21일 오클랜드 지역 강항 바람으로 사건사고 일어나..

댓글 0 | 조회 2,005 | 2014.01.22
어제 21일 오클랜드 지역에는 싸이클론 준의 마지막 강한 바람으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며 옆에 있는 주택의 지붕을 부수고, 또 일부 지역의 전기 공급이 중단 되… 더보기

오마루에서 소형화기를 든 한 남자 경찰에 의해 체포

댓글 1 | 조회 1,084 | 2014.01.22
오늘 22일 이른 아침 오마루에서 소형화기를 든 한 남자가 무장 범죄자에 대한 경고를 유발시켰다. 경찰은 한 남자가 새벽 4시 30분경 사업장으로 침투한 완스백 … 더보기

큰 지진 이후 웰링톤의 물 공급에 관한 의문점

댓글 0 | 조회 1,277 | 2014.01.22
큰 지진 이후 8개의 수원에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인가의 여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일어난 후 웰링톤의 물 공급에 관한 의문점이 남아있다. 새로운 GNS Sc… 더보기

고태욱, 호주 아마 골프 대회 우승

댓글 1 | 조회 4,106 | 2014.01.21
2014 호주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쉽 대회에서 교민 고태욱(19세) 선수가 우승을 차지 했다. 지난 19일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 Grange Gol… 더보기

[동영상 뉴스] 연향회, 열 번째 서예 전시회 오는 25일까지

댓글 0 | 조회 1,530 | 2014.01.21
뉴질랜드에서 하는 서예 전시회, 2014년 1월 20일 오후 2시 마리랑이베이 아트센터 (Mairangi Arts Centre. 20 Hastings Road, … 더보기

[포토뉴스]딸기농장 수확 끝물!

댓글 0 | 조회 3,483 | 2014.01.21
뉴질랜드에서의 딸기 수확철은 매년 9월부터 2월 말까지입니다. 수확의 끝물에 다달았지만 여전히 주말에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YGK… 더보기

오클랜드, 버스 전용 차선 위반으로 지난 3년 동안 5백 3십만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347 | 2014.01.21
오클랜드의 운전자들은 버스 전용 차선과 카 풀 차선의 위반으로 지난 3년 동안 5백 3십만 달러의 벌금을 냈으며 아직도 상당 금액의 벌금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 더보기

폰테라 사 오클랜드 퀸즈 워프 부두 10번 쉐드 명명권 인수

댓글 0 | 조회 1,573 | 2014.01.21
폰테라 사는 오클랜드 퀸즈 워프 부두의 10번 쉐드의 명명권을 인수하여 앵커 브랜드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렌 브라운 시장은 어제 앞으로 2 … 더보기

둥근 머리 돌고래 떼, 다시 돌아와-수십명 사람들 구조작업 참여.

댓글 0 | 조회 1,506 | 2014.01.21
어제 20일 많은 고래들을 다시 바다로 보내기 위한 일을 도왔던 자원 봉사자들의 긴 기다림이 지속됐다. 둥근 머리 돌고래 떼를 바다로 돌려 보내는 작업은 지난 1… 더보기

조종사 눈멀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녹색의 레이저 광선-경찰조사 나서.

댓글 0 | 조회 1,710 | 2014.01.21
조종사를 눈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녹색의 레이저 광선이 항공기 노스 캔터베리 한메를 스프링스 휴양지 상공을 지나갈 때 비춰졌다. 경찰은 지난 18일 밤 … 더보기

골프 코치인 가이 윌슨, 세실리아 조 받아들여.

댓글 0 | 조회 1,993 | 2014.01.21
골프 코치인 가이 윌슨이 리디아 고와 헤어진 후 현재 리디아 고의 오래된 상대자들의 한 명을 지도하고 있다. 가이 윌슨은 이전 아마추어 1위였던 또 다른 한국 십… 더보기

2014년 올해의 뉴질랜드 인물 수상자 최종 후보는...

댓글 0 | 조회 1,206 | 2014.01.21
척추손상 연구의 기금 조달자인 노스랜드의 한 의사와 한 마오리 교육자가 2014년 올해의 뉴질랜드 인물 수상자의 최종 후보자가 됐다. 최종 후보자는 케트워크 척추… 더보기

웰링톤 북부에서 규모 6.2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2,910 | 2014.01.20
(사진은 웰링톤 공항에 설치된 독수리 조형물) 웰링톤 인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열차운행이 중지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은 1… 더보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패러글라이더 조종사

댓글 0 | 조회 1,921 | 2014.01.20
(사진은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 위를 비행 중인패러글라이더의 모습)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40대 남성이 돌풍으로 인해 하마터면 바다로 추락해 목숨을 잃을 뻔 했… 더보기

돈 벌어 집사기 “갈수록 어렵다.”

댓글 0 | 조회 3,416 | 2014.01.20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급한 주거지 도로로 알려진 더니든의 '볼드윈(Baldwin) 스트리트' 소득수준에 비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