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장 새해인사.

오클랜드 한인회장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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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4년, 댁내 평안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2013년 6월 1일 출범한 12대 한인회에서는 약속을 지키며
조용하게 실천하는 모습으로 교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때로는 어렵고, 억울하고, 기운 빠지는 일이 있어도
바로 눈 앞의 사사로움보다 먼 미래의 교민사회를 위해
과정의 아픔을 극복하여 쉬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 이국에서 서로 따스한 도움을 주고 받을 수있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지켜나가는 아름다운 교민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부디 새해에도 한인회의 앞길에 많은 격려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김성혁
 

구명조끼도 막지 못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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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 방망이 들고 술집 턴 강도들

댓글 0 | 조회 2,578 | 2014.01.15
운동경기에나 쓰이는 방망이를 들고 술집을 턴 일당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사건은 1월 14일(화) 저녁 9시경 마누카우의 파파쿠라에 있는 ‘코요테 바’에서 … 더보기

무료 Job Search Workshop 등 1월 23일 열릴 예정, 예약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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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Panmure station 오픈식에 다양한 행사도 곁들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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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Rie RHO (imnews32@hanmail.net) Panmure 버스/기차 스테이션이 오는 1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픈될 예정입니… 더보기

“고래야, 제발 견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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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로 남섬에서 하루 동안 2명이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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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농촌지역 두 곳에서 1월 14일(화) 하루 동안 2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나 어린아이와 60대 농부 한 명이 각각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섬 북부 로워 모우… 더보기

작년 NCEA 시험 결과 1월 15일(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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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치러진 NCEA 시험 결과가 오늘(1월 15일, 수) 발표된다. NCEA를 주관하는 NZQA는 전국에서 16만 3천명의 고등학생이 작년 11월부터 12월… 더보기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는 집값 오름세의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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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의 집값이 연간 두 자릿수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여전히 국내 부동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평가기관인 Quotable … 더보기

오클랜드 평균 주택용 부동산 가치 지난 일 년 동안 15% 정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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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케레와 오클랜드 남부의 일부 지역 그리고 노스쇼어 지역의 주택용 부동산의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르면서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용 부동산의 가치가 지난 일 년 동안… 더보기

렌 브라운 시장에게 민사 소송이 제기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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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 달러 상당의 식품과 잡화들을 도둑질한 두명의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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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도둑이 오클랜드의 슈퍼마켓과 상점에서 트롤리에 물건들을 가득 실은 채 종업원과 다른 고객들이 막는 데에도 불구하고 트롤리를 밀고 뛰어 달아나며 수 천 달… 더보기

오클랜드의 한 학교와 교회에서 고의적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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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스의 스티븐 루아투아가 어제 14일밤 한 소셜미디어 온라인 비디오에 출연해 다른 남자에 입에 술을 퍼붓는 장면이 공개된 후 사과했다. Necknominate… 더보기

문을 닫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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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전 시의원 “전차운전, 너무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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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은 경찰관도 깜짝 놀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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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산 스카이라인 승용차를 몰고 시속 200km가 넘는 과속으로 달려 단속 경찰을 깜짝 놀라게 한 운전자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사건은 지난 1월 12일(토) … 더보기

오클랜드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휴양 관광지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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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휴양 관광지들 중의 하나로 새로운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발리와 크로아티아, 베트남, 아랍 에미레이츠, 포르투… 더보기

폰테라, 생크림 제품 자발적으로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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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라는 제품 일부에 기준치 이상 수준의 대장균 오염 가능성으로 자발적으로 생크림 제품에 대하여 회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폰테라 브랜즈 뉴질랜드는 13… 더보기

렌 브라운 실추된 시장 위상 찾기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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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장 사무실은 지난 해 렌 브라운 시장의 섹스 스캔들로 인하여 실추된 시장의 위상을 되찾기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 더보기

뉴질랜드 청년 구글 인턴쉽 기회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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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검색엔진 구글사에 한 뉴질랜드 청년이 인턴쉽의 기회를 얻게 되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은 좋은 음식과 할인된 마사지, 그리고 알록달록한 색의 사무실, 농구… 더보기

기스본 해변에서 카약 타던 남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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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본 해변에서 카약을 타던25세의 남성이 실종됐다. 항공및 지상에서의 수색이13일부터 진행됐으나 찾지 못했고14일아침 다시 수색이 재기됐다. 이 남성과 함께 있… 더보기

모든 자전거 등록되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버스 협회 리더.

댓글 0 | 조회 1,165 | 2014.01.14
한 버스 협회의 리더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빨간신호등이나 횡단보도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모든 자전거도 등록되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자동차 협회와… 더보기

비록 강도까지 당했지만 세상은 따뜻해

댓글 0 | 조회 1,573 | 2014.01.13
뉴질랜드를 여행 중 강도를 당한 한 독일 청년을 도우려는 지역주민들의 따듯한 손길이 이어졌다. 자신의 이름을 쇤크라고만 밝히기를 원한 올해 나이 20세의 이 청년… 더보기

중고차시장 “2007년 이래 최대 거래량 기록”

댓글 0 | 조회 1,474 | 2014.01.13
작년 한해 동안 국내의 중고차시장이 상당한 활황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거래협회(Motor Trade Association, MTA)가 최근 발표한 자료… 더보기

불에 탄 채 사라진 호주 드림

댓글 0 | 조회 2,268 | 2014.01.13
호주에 살던 키위 한 명이 자신의 차 안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수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2명의 현지인을 체포했다. 사망자는 와이카토 모린스빌 출신의 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