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실, 공공-민간 파트너쉽 고려

오클랜드 카운실, 공공-민간 파트너쉽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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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실은 도시의 기반시설을 건설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민간 파트너쉽을 고려하고 있다.

렌 부라운 시장은 이 공공–민간 파트너쉽이 도시의 지방세 납세자와 세금 납부 자들의 부담을 경감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시장은 2010년 도시 통합의 장점은 처음으로 민간이 할수 있는 공공-민간 파트너쉽 을 할 수 있는 규모를 창조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운 시장은 무었을 할수 있고, 할수 없는 가와, 공공 –민간 파트너쉽을 분명하게 정의하고 도시를 위해 해야만 하는 방안들을 조사하는 과정의 시동을 원했다.

렌 브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카운실이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공공-민간 파트너쉽 모델의 있는 그대로의 평가를 요청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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