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7번째로 가장 바람이 많이 분 달

10월은 7번째로 가장 바람이 많이 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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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어떤곳은 이번 10월은 가장 따뜻한 기온을 기록한 반면 다른곳은 기상악화로 나무가 쓰러지고 집지붕이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니와의 10월 날씨를 보면 타우랑가, 해밀턴 그리고 왕가레이 지역은 평균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가까운 오클랜드는 비슷하게 높은 기온이었다.

북섬의 대부분의 지역들이 평소보다 조금 높은 강우량을 보였으며 이는 여름에 있을 가뭄을 우려하게 했습다.

동북부에서는 서풍이 많이 불어 따뜻했고 최고 기온이 평균보다 2도 정도 높았다.  특히 기스본과 해이스팅스, 그리고  타우랑가와 해밀턴의 10월 최고기온은 각각  20.3도와 20.1 도로 100년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니와의 최고연구원인 앤드류 타이트 박사는 북섬의 북쪽지역들은 서풍으로 인해 비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노스랜드 그리고 기스본은 강우량이 평균의 반밖에 되지 않았으며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 그리고 혹스베이는 평균에 미치지 못해 농부들에게 문제를 야기시킬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반면 다른 지역들, 특히 웨스트코스트에서는 이번 10월 빗물이 쏟아져내려, 서던 알프스와, 남섬 일부지역, 센트럴 오타고와 타스만, 그리고 인버카길 등지에서는 113년 중 가장 높은 강우량을 보였다. 타이트 박사는 자주 널리 퍼진 강풍으로 인해 이번 10월은 7번째로 가장 바람이 많이 분 달로 나타났다. 

북섬 남부지역에서는 10월 14일 심한 강풍으로 40개의 비행운행이 취소됬으며 전기가 중단되고 수백개의 집들이 대피했으며 와리라라파에서는 트럭이 뒤집어졌다.  왕가누이에서는 강이 범람해 100대의 가구들과50여개의 상점들이 대피했다.

이번달은 해가 많이 나고 따뜻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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