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나키 산 정상에서 실종된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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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두 오클랜드 등산인이 타라나키 산 정상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눈 동굴 내에서 사망했다.
이 두사람은 뉴질랜드 알파인 클럽의 8명의 그룹 중 일부로 악천후로 이틀 전 어려움에 에 처했었다.
경찰은 28일 아침 31세의 히로키 오가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그후에 29세의 니콜 수톤이 사망했음을 또한 확인했다.
강풍급의 바람이 그들을 멈추게 한 것은 정상에서 불과 200m떨어진 지점이었다.
수톤 씨는 구조팀들이 도착했던 오전 7시 30분 후에 바로 구조원의 품안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모든 노력이 니콜 씨의 하산과 의료 지원에 집중되었으나, 기후는 지속적으로 이를 방해했다고 말했다.
구조원들은 니콜씨가 의식이 있었으며 먼저 그들에게 말을 걸었으나 그 후 숨졌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두사람은 뉴질랜드 알파인 클럽의 8명의 그룹 중 일부로 악천후로 이틀 전 어려움에 에 처했었다.
경찰은 28일 아침 31세의 히로키 오가와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그후에 29세의 니콜 수톤이 사망했음을 또한 확인했다.
강풍급의 바람이 그들을 멈추게 한 것은 정상에서 불과 200m떨어진 지점이었다.
수톤 씨는 구조팀들이 도착했던 오전 7시 30분 후에 바로 구조원의 품안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모든 노력이 니콜 씨의 하산과 의료 지원에 집중되었으나, 기후는 지속적으로 이를 방해했다고 말했다.
구조원들은 니콜씨가 의식이 있었으며 먼저 그들에게 말을 걸었으나 그 후 숨졌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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