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에서도 개천절 행사

웰링톤에서도 개천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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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과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난 10월 4일 (금) 웰링턴 St. James Theatre에서 국경일 리셉션과 채향순 무용단의 축하 공연이 개최되었다.

뉴질랜드 정부를 
대표하여 John Allen 외교부 차관과 Celia Wade-Brown 웰링턴 시장을 비롯한 뉴질랜드 정부인사와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 뉴질랜드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교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은 2013 뉴질랜드 K-Pop Contest 노래부문 우승자 Emily의 뉴질랜드 국가 및 애국가 선창으로 시작되었으며 Emily양은 애국가를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열창하여 관객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박용규 대사는 환영사 및 영상자료시간이 끝난 후 Michael Smith의 “Quiz on Korea” 결승전 우승(Emily, Twinz)등 뉴질랜드 내 한류인기를 소개했다.

채향순 무용단의 축하공연은 우리 전통 무용과 음악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가미하여 역동적이면서도 정적인 한국 특유의 색채를 선보이며 9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부채춤, 칼춤과 상모돌리기에 대해서는 공연 후 대사관에 많은 문의가 올 정도로 키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채향순 무용단의 금번 당지 공연은 한국전통무용의 진수를 보여줌으로써 K-Pop과 함께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문화 자산임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kks6417
이게 무슨 뉴스 꺼리인지! "한국전쟁 60주년"은 무엇을 기념한다는 것인가! 수백만명의 국민이 죽었던 비극의 역사 아닌가. 같은 동족, 민족끼리 싸우고 외세가 개입한 창피스러운 역사이다. 이런 기념식은 과거를 붙잡고, 미래로 가지 못하는 퇴행적인 것입니다. 60년전의 동족상잔의 비극을 기념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은 그만해라! 21세기 글로벌시대에 호롱불 찾는것 같아서 한심하다. 전쟁을 기념할 것이 아니라, 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발거름에 한국도, 뉴질랜드 교민들도 동참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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