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산업에서 심각한 부상자의 수 증가하고 있으나 ..

산림 산업에서 심각한 부상자의 수 증가하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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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ews 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산림 산업에서의 사망자와 심각한 부상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주 적은 수의 작업 환경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

어떠한 분야보다도 높은, 2008년 이후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ONE News 에 입수된 자료는 최근에 적은 수의 작업 환경 평가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에는 741 건의 작업환경 평가가 이루어졌고, 2012년에는 486건, 2013년에는 지금까지 222건의 작업 환경 평가가 있었다.

등뼈가 부러지거나 손과 발이 부서지는 등 심각한 부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심각한 부상 보고가 2010년에는 165건 이었으나 2012년에는 182건이 보고됐었다.

다리엔 팬톤 노동당 국회의원은 이것은 다소 파이크 리버 사건과 유사하며, 검사관들 자체뿐 아니라 해결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노동부의 실제적인 태만이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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