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608
29/08/2013. 10:10 KoreaPost (210.♡.28.40)
뉴질랜드
다음 달부터 일반의도 환자들에게 전문의만이 처방할 수 있는 정부보조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게 된다.
약학 일람표에서 전문의에 대한 정의가 바뀌게 됨에 따라 의학 위원회에서 인정한 모든 의사들이 전문의 처방 정부보조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전에는 전문의로 인정되지 않았던 응급치료, 지방병원, 통증, 일반의료 의사들이 자격을 얻게 되었다.
보건부장관 토니 레이얼은 현재 일부 환자들은 전문의 처방 정부보조의약품을 얻기 위해 두 단계를 거쳐야만 하고 일반의들도 환자들의 처방을 위해 바쁜 전문의의 확인을 거쳐야만 한다며 이번 변화로 인해 의사들의 업무량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의학 위원외가 인정한 약품은 35개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