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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PARK 호텔(63 Westney Road, Māngere)이 로토루아 여행업 관계자들과 함께 뉴질랜드 여행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초청해 즐거운 송년 행사를 가졌다.
지난 11일(목) 오클랜드 알바니의 한인 식당(The Buffet)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호텔 체인 JET PARK 호텔 매니저, 로토루아 여행업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인바운드 여행업에 근무하는 오퍼레이터, 투어가이드, 관광버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즐거운 식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 행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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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PARK 호텔의 아시아 담당자 Jessica Mo는 "JET PARK 호텔을 이용해 준 한인 여행업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시카는 "다가오는 내년에도 JET PARK 호텔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라며,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많은 축복을 받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Jetpark hotel, Skyline, Hobbiton Movie Set, Sourthen discoveries, Whakarewarewa, Polynesian Spa, Ngai Tahu Tourism, Paradise Valley Springs 등 뉴질랜드 주요 관광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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