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이 먹고 싶어 잠시 슈퍼마켓에 들렸던 경찰관이 예리한 눈썰미로 수배 중이던 절도범 둘을 잡았다.
지난 2월 24일 퀸스타운의 프랭크턴(Frankton)에 있는 한 슈퍼마켓을 찾았던 이 경찰관은 이전 가게 절도 사건 용의자들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두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이들은 이 가게에서도 물건을 훔치던 중이었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범인 검거는 큰 성과이며 소매점 범죄 단속에 대한 경찰의 노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경찰관의 눈썰미와 세심한 주의력이 범인 체포로 이어져 칭찬하고 싶다면서, 이런 범죄는 지역 사업체에 큰 부담을 주는 만큼 경찰과 지역사회 모두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경찰은 소매점 범죄를 근절하고 범인에게 책임을 묻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세와 20세로 알려진 2명의 남성은 절도 혐의로 3월 23일 퀸스타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