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세 남성, 모래언덕에 매몰돼 중태…병원 이송 뒤 사망
토요일 무리와이 해변에서 모래언덕에 매몰되어 중태에 빠졌던 28세 남성이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사고 당시 모래언덕 아래에 갇혀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구급 헬리콥터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이송됐다. 도착 이후에도 위중한 상태를 유지했으나, 오늘 끝내 숨을 거두었다.
경찰은 이번 사망 사건과 관련해 법의관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