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를 위한 영어 및 영어교사 무료정책

영주권자를 위한 영어 및 영어교사 무료정책

2 23,525 KoreaPost

Government Announcement On Fee-Free study. 

 

뉴질랜드 정부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술 전문 대학이나 대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Fee - Free Study 정책을 시행한다. 그동안 재정적인 부담으로 학업을 시작하지 못하였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이 무료 교육에 영어 공부도 포함되었다는 소식이다.  이 무료 교육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부에서 정한 기준의 기술, 대학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뉴질랜드 대학이나 전문 대학을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도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영어 과정도 Fee-Free study정책에 포함되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노스쇼어에 있는 17년 전통의 노스쇼어 랭귀지 스쿨( North Shore Language School)에서도 영어 학교로는 드물게 정부로부터 Fee-Free Study 학교로 인정을 받게 되어 2018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노스쇼어 랭귀지 스쿨은 지난 17년동안 영어프로그램만 전문으로 개발 운영해왔고, NZQA(학력인증기관)으로부터 2회 연속하여 최고 등급인 1등급 학교로 평가받은 검증된 영어학교이므로 교민들의 영어 학습에 더 많은 기회가 생겼다고  전했다. 

 

4b67be481e3f4688a758603e1c994398_1519939439_5641.jpg
  4b67be481e3f4688a758603e1c994398_1519939844_9336.jpg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자격 (Eligibility)

 

  •  NZ Citizen of NZ Resident, who lived in NZ at least at three year;
  •  Not study more than 60 credits at Level 3 of above on the NZ qualification Framework.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NZCEL) Programme은  무엇인가?

NZCEL 과정은 뉴질랜드 NZQA(학력인증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영어 능력 검증 프로그램으로 Level 1부터 Level 5까지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이다.

 

NSLS NZCEL의 장점

No IELTS required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후에는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 그리고 대학원까지 IELTS 없이입학 가능하다


Enhance English

NZCEL 전레벨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Academic으로 집중적으로 배우게 됨으로 영어실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수준의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Fee - Free & Student Allowance or Loan 제공

이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을 받음으로 영주권자 이상은 Fee - Free 와 학생 융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Student Loan과 Allowance를 신청할 수 있다. 

 

NSLS NZCEL & TESOL 세부사항


1.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3)

             Next Intake1 : 2018년 5월 7일(월) – 2017년 9월 28일(금)

             Next Intake2 : 2018년 7월 23일(월) – 2017년 12월 14일(금)

 

             - Listening skills, speaking skills, Reading skills,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development

- Fee Free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3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

- 학생 융자 수당 신청 가능(위의 Fee Free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영어 선납금 사용 가능 (NZQA 1등급 학교 중에 가장 저렴)

- Pathway student visa 20시간 있는 학생비자 신청 가능

- 20, 21시간/, 60 Credits

              -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5.0 5.5 인정

              - Direct entry to some Certificate Programmes (Level 3 Tertiary study 


2.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Academic Level 4)

            - Listening skills, speaking skills, Reading skills,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development

           - Fee Free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3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

              - 학생 융자 수당 신청 가능(위의 Fee Free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영어 선납금 사용 가능 (NZQA 1등급 학교 중에 가장 저렴)

- Pathway student visa 20시간 있는 학생비자 신청 가능

-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5.5 – 6.5 인정

              - Direct entry to some Diploma Programmes (Level 4 and 5 tertiary study)


3.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5)

           Next Intake : 2018년 7월 24일(화) – 2018년 12월 14일(금)


          - Listening skills, speaking skills, Reading skills,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development

           - Fee Free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후 3년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분)

           - 학생 융자 및 수당 신청 가능(위의 Fee Free에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영어 선납금 사용 가능 (NZQA 1등급 학교 중에 가장 저렴)

- Pathway student visa 20시간 있는 학생비자 신청 가능

- 이수 equivalent to IELTS range 6.5 – 7.5 인정

              - Direct entry to some Diploma Programmes (Graduate Certificate, Graduate Diploma, Postgraduate Diploma, Bachelor Degree, Master's Degree, and Doctoral Degree)

* Please check with your education provider for their entry policy for the programme you intend to study.

 

1.   NSLS 영어교사양성New Zealand Certificate in Language Teaching (Level 5)

( English Teacher Education Programme for TESOL)

Next Intake : 2018724() – 20181214()

 

- Fee Free(무료수업) & 학생 수당 ( 영주권 취득 후 3년 그리고 NZQA Level 3 이상에서 6개월  이내 공부하신 분)

- 학생 융자 및 수당  (위의 Fee Free에 해당 되지 않는 분에 해당)

- 오클랜드 유일의 NZQA 영어 교사 인가 프로그램

- 실력있고  교육자로서 사명감이 투철하신 교수진

- 교생실습 (증명서 & 추천서 발급)

- 교수님 추천서 제공

- 원어민들과 함께 수업

- 뉴질랜드에서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가르칠 수 있는 영어교사 자격증

- 20 weeks, 60 Credits, Mon – Thur, 10:15 to 2:45pm Fri 10.15am to 12.15pm 

 

한국인 상담 :NSLS & Brightside Education (122 Wairau Rd Glenfield North Shore)

09 442 4500 

Education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3 과정, 5월7일(화) 시작한 클라스 모집 마감일이 내일입니다. 정원 10명 중에 현재 9분 신청하였습니다. 1분만을 더 모십니다. 다음 등록일은 10월 1일(월)예정입니다.
Academic 전문 영어를 배워 취직이나 학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010년 이래 연속 1등급 학교의 질을 유지하고 있는 North Shore Language School.
122 Wairau Road Glenfield Auckland
09 4424500
Education
New Zealand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Academic) Level 4 과정이
2018년 7월 24일(화) - 2018년 12월 14일(금) 확정이 되었습니다. 2019년 undergraduate Degrees 과정에 입학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고급 영어를 배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3명의 space가 남았습니다.
North Shore Language School
Category 1 Since 2010
www.nsls.ac.nz
122 Wairau Road Glenfield Auckland
09 4424500

카야킹 중 실종됐던 10대, 지혜로운 대처로 빨리 구조돼

댓글 0 | 조회 2,471 | 2017.12.31
급류에서 카야킹에 나섰던 한 10대 청소년이 위험한 지경에 빠졌지만 슬기로운 행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로토루아 인근 카이투나(Kaituna)강에서 카야킹에 나섰… 더보기

새해 첫날 “서해안에서 너울(큰 파도) 조심해야”

댓글 0 | 조회 5,110 | 2017.12.31
새해 첫날 서해안 쪽의 각 해변에서는 큰 파도에 주의하라는 기상 당국의 당부가 전해졌다. 해양학자들은 현재 호주 남쪽 해상에서 강력한 폭풍으로 발생한 너울(큰 파… 더보기

빙빙 돌며 추락한 글라이더, 탑승자들은 기적적으로 경상만 입어

댓글 0 | 조회 1,539 | 2017.12.31
글라이더 한 대가 기체 파손으로 갑자기 추락했으나 탑승자 2명이 기적적으로 작은 부상만을 입고 구조됐다. 넬슨 말버러 구조 헬리콥터에 따르면, 12월 31일(일)… 더보기
Now

현재 영주권자를 위한 영어 및 영어교사 무료정책

댓글 2 | 조회 23,526 | 2017.12.31
Government Announcement On Fee-Free study.뉴질랜드 정부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술 전문 대학이나 대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더보기

2018년 신년맞이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불꽃축제

댓글 0 | 조회 3,187 | 2017.12.31
2018년 신년맞이 스카이시티 불꽃축제가 오클랜드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에서 1월 1일 0시로 예정되어 있다.아울러 스카이시티에서는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 더보기

마켓 로드 차량 화재, 교민 신고로 불길 잡아

댓글 0 | 조회 2,083 | 2017.12.31
12월 30일 밤 10시경, 마켓 로드를 지나던 한 교민이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오클랜드에 사는 Charles KIM씨는 차를 … 더보기

오클랜드 해변에서 산책 중이던 작은 개 공격한 핏불

댓글 0 | 조회 3,623 | 2017.12.30
오클랜드 북부의 한 해변에서 작은 반려견 한 마리가 다른 큰 개에 물려 큰 부상을 당했다. 12월 29일(금) 아침 10시경 노스쇼어의 와이아케(Waiake) 해… 더보기

호주 거주하는 40대 키위 “오클랜드 바다에서 다이빙 중 숨져”

댓글 0 | 조회 3,289 | 2017.12.30
교통사고를 비롯해 전국에서 각종 휴가철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한 남성이 숨졌다. 12월 29일(금) 늦은 시간에 오클랜드 동쪽 인근 바… 더보기

독성 조류 번식하는 강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2,532 | 2017.12.29
캔터베리 보건위원회(CDHB)가 관할 지역의 일부 강과 호수들에서 독성조류(toxic algal bloom)를 조심해주도록 당부했다. 12월 29일(금) 언론에 … 더보기

카서핑하다 떨어져 목숨 경각에 달린 남성

댓글 0 | 조회 2,350 | 2017.12.29
심야에 자동차 보닛에 올라탄 채 이른바 카서핑(car-surfing)을 즐기던 한 남성이 사고로 인해 상태가 위중한 지경에 처했다. 사고는 12월 28일(목) 새… 더보기

왕성한 호기심 탓에 가오리 꼬리에 찔렸던 11살 소년

댓글 0 | 조회 2,402 | 2017.12.29
한창 호기심이 많은 11살짜리 소년이 가오리 꼬리에 찔려 치료를 받았다. 오클랜드 출신으로 알려진 이 소년은 12월 28일(목) 낮에 한 살 밑 여동생 및 부모와… 더보기

국도 달리던 캠퍼밴에서 50대 여성 추락해 크게 다쳐

댓글 0 | 조회 2,081 | 2017.12.29
고속도로를 달리던 캠퍼밴의 뒷문을 닫으려던 50대 여성이 도로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12월 28일(목) 정오 무렵에 와이카토 지역의 캠브리지(C…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해외이주법 개정에 따른 해외이주신고 제도 안내

댓글 0 | 조회 4,938 | 2017.12.29
해외이주법 개정(법률 제14406호,'16.12.20 공포,'17.12.21 시행)에 따라 해외이주자에 대한 거주여권 제도가 폐지되고 현지이주자도 해외이주신고대상… 더보기

블루베리 PYO, 방학 중에 한 번 가볼까요?

댓글 0 | 조회 5,085 | 2017.12.28
블루베리 PYO(Pick Your Own), 직접 농장에 가서 블루베리를 수확해서 원하는 만큼 구입할 수 있는 계절이 왔다.12월 두번째주 토요일부터 뉴질랜드 북… 더보기

사륜오토바이 몰던 10대 소녀, 60~70m 절벽 아래로 굴러

댓글 0 | 조회 2,356 | 2017.12.28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10대 초반 소녀가 60~70m 절벽 아래로 굴러 크게 다쳤다. 사고는 12월 27일(수) 오후 3시 50분에 타이하페(Taihape) 인근의… 더보기

성탄절 선물로 아주 희귀한 고래들 마주하는 행운 누린 관광객들

댓글 0 | 조회 2,263 | 2017.12.28
크리스마스 전날 고래관광에 나섰던 관광객들이 뜻밖의 귀한 선물을 받았다. 12월 24일(일) 이른 아침에 남섬 동해안의 카이코우라(Kaikōura) 앞바다로 고래… 더보기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서 80대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3,222 | 2017.12.28
뉴질랜드 항구에 정박 중이던 한 크루즈선의 승객이 돌발적인 질병으로 숨졌다. 이번 사건은 12월 28일(목) 오후에 북섬 동해안의 네이피어 항구에 정박 중인 다이… 더보기

성탄절에 귀한 새 생명들을 선물로 받은 가족들

댓글 0 | 조회 2,059 | 2017.12.26
크리스마스 이브에 테 아와무투(Te Awamutu)에 사는 한 부부가 조금 때이른 선물을 받았다.선물은 다름아닌 귀중한 새 생명. 조단 레테메이어(Jordan R… 더보기

독성 있는 야생 베리 먹은 소년,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댓글 0 | 조회 2,550 | 2017.12.26
독성이 있는 투투 베리(tutu berries)를 먹은 소년이 구조 헬리콥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소년은 12월 25일(월) 저녁에 남섬의 유명 관광지… 더보기

과속과 중앙선 침범이 부른 복싱데이 아침의 참변, 운전자 2명 숨져

댓글 0 | 조회 3,817 | 2017.12.26
중앙선을 넘어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맞은 편에서 오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운전자들이 모두 숨졌다. 사고는 복싱데이인 12월 26일(화) 아침 8시경에 남부 … 더보기

성탄절에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리치 맥코

댓글 0 | 조회 2,190 | 2017.12.26
올블랙스의 전 주장인 리치 맥코(Richie McCaw)가 성탄절 당일에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헬리콥터 조종사… 더보기

“술이 웬수…” 유치장에서 성탄절 보낸 좀도둑

댓글 0 | 조회 1,770 | 2017.12.26
술에 취한 채 이웃집 냉장고를 털었던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타라니키 지역 경찰이 전한 바에 따르면, 뉴믈리머스 외곽의 벨 블록(Bell Block)… 더보기

5살짜리 남자아이 찾아나선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2,834 | 2017.12.25
서부 오클랜드에서 자폐증(autistic)을 가진 한 남자 어린이가 사라져 경찰이 긴급히 수배 하면서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 더보기

사라진 개 찾으러 숲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

댓글 0 | 조회 1,438 | 2017.12.25
주인과 함께 우거진 숲으로 들어갔던 허스키 한 마리가 사라져 소방대원들까지 여러 명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한바탕 벌어졌다. 이번 소동은 성탄절인 12월 25일(월)… 더보기

전국 대부분 맑은 성탄절, 오후부터 비 시작돼 복싱데이까지 이어져

댓글 0 | 조회 1,485 | 2017.12.25
크라이스트처치가 지난 15년 이래 가장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화창한 성탄절을 보내고 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12월 25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