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클랜드에서 경비행기 한대가 불시착해 두명이 다쳤다.
응급서비스는 이 비행기가 후누아 댐 근처에서 불시착한 후 파일럿과 지도관을 치료했다.
세인트 존 대변인은 원뉴스에, 이들은 오후 6시30분 신고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웨스트팩 헬리콥터도 현장에 출동해 나무에 걸려있던 비행기에서 파일럿을 구조했다.
웨스트팩 구조팀 대변인은 두 사람 모두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