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Scotts Landing의 여름

[포토 뉴스] Scotts Landing의 여름

1 1,334 노영례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Scotts Landing, 이곳은 숨겨진 보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한 번 방문한 사람은 다시 찾고 싶어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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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비치에 바다밑이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은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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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워스에서 스넬스 비치를 거쳐 반도를 따라 더 동남쪽으로 내려가면 닿을 수 있는 비치로 공원 끝에 위치해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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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해삼 잡는 곳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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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호 지역으로 알려진 티리티리 마탕이 섬에 쥐가 나타나면서 보전부 관계자들을 바쁘게 하고 있다.하우라키 걸프의 자연 보호 지역이며 조류 보호 지역인 섬에 설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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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유명한 화산 지역의 관광 지역인 로토루아가 뉴욕 타임즈 지가 꼭 방문하여야 할 곳에 선정되었다.뉴욕 타임즈 지는 “세계를 볼 수 있는 시작 지점”으로 … 더보기

교정부, 약물 복용 재소자들 수 줄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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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탐페타민, 카나비스, 엑스터시, 헤로인 그리고 알코올 등이 지난 2년 동안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일으켰던 물질들로 알려졌다.그러나 교정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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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마우스에서 홍수로 인해 일부 주택들의 정원이 진흙으로 덮였다.마스든 로드의 한 주민은 원뉴스에, 카운실에서 파이핑을 다 마치지 않은 하수구로 인해 구정물이 … 더보기

1400달러 현금 든 지갑, 주인 찾아준 소년

댓글 3 | 조회 2,268 | 2018.01.12
뉴 플리머스의 한 정직한 소년이 현금이 많은 지갑을 찾아 경찰에게 넘겨줘 지갑 주인으로부터 보상을 받았다.12세의 샘 매킨토쉬는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얼마 후 친구… 더보기

아던 총리, 짐 앤더튼 전 부총리 장례 예배 참석

댓글 0 | 조회 1,254 | 2018.01.12
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오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병을 앓다가 타계한 짐 앤더튼 전 부총리의 장례예배에 참석했다.아던 총리는 이번주 앤더튼 전 부총리가 노동당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