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대학생들이 휴가 후 플랫에 돌아와보니 도둑을 당한 사실을 알고 당황해 하고 있다.
경찰은 도둑들이 방학을 맞아 집으로 간 학생들의 방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 톰슨씨는 플랫메이트들과 휴가를 보낸 뒤 플랫으로 돌아오자 수천달러 상당의 물품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톰슨씨 뿐 아니라 캔터버리 대학 주변의10여개의 다른 플랫들도 도둑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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