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99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2025년까지 야생 고양이를...

댓글 0 | 조회 1,178 | 2016.02.26
SPCA와 지방 정부 등이 포함된 전국의 고양이 관리 단체들은 2025년까지 야생고양이를 없앨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국의 야생 고양이는 약 2백5십만마리 정도로… 더보기

통학버스에 BB건 쏴댄 10대들

댓글 0 | 조회 1,548 | 2016.02.26
지나가던 스쿨버스에 게임용 총을 발사한 10대 3명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최근 와이카토 지방의 모린스빌(Morrinsville)에서 벌어졌는데, 당… 더보기

결항으로 하룻밤 곤욕 치른 제트스타 승객들

댓글 0 | 조회 2,572 | 2016.02.26
저가항공사인 제트스타(Jetstar)의 국내선 한 편이 결항되었으나 일부 승객들이 항공사의 무성의한 대처에 단단히 화가 났다. 기술적 문제로 결항된 제트스타 항공… 더보기

공원 주차장에서 불 탄 차와 시신 발견돼

댓글 0 | 조회 1,268 | 2016.02.26
이른 아침 웰링톤 지역의 바깥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탄 가운데 시신 한 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월 26일(금) 아침 7시 무렵… 더보기

알바니 거리에서 아내 살인한 범인, 최소 17년 형 선고받아

댓글 0 | 조회 1,701 | 2016.02.26
Albany street에서 자신의 아내를 찔러서 죽이고 그녀를 살리려고 도와준 사람에게도 칼로공격한남성이 최소17년징역형을 선고받았다. Brent Scott은지… 더보기

“내가 낸 불은 내가 끈다” 볼일 본 증거 없애려다 불 낸 프랑스 관광객

댓글 0 | 조회 1,036 | 2016.02.26
트래킹 중 호숫가에서 큰 볼일(?)을 본 후 뒤처리를 하던 외국 관광객이 실수로 불을 내는 소동이 벌어졌다. 남섬 푸카키(Pukaki) 호수 지역을 관할하는 트와… 더보기

난파선 레나의 운명, 오늘 결정

댓글 0 | 조회 1,235 | 2016.02.26
난파되어 바다의 암초 위에서 두동강난 절반의 선체가 걸려 있는 난파선 선박 레나의 운명이 오늘 결정된다. 4년 반 전에 암초에 걸려 좌초된 선박 레나를 제거할 것… 더보기

문 닫는 딕 스미스 직원들 전체 임금 지급 예상

댓글 0 | 조회 1,548 | 2016.02.26
뉴질랜드와 호주의 모든 샵들이 문을 닫기로 결정난 딕 스미스에 근무하는 뉴질랜드의 약 430명의 직원들은 당장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이에 News&Tal… 더보기

노래하는 윤도현 콘서트 이벤트 당첨자

댓글 0 | 조회 1,453 | 2016.02.25
노래하는 윤도현 콘서트가 26일 금요일 오후 7시 오클랜드 타카푸나의 브루스 메이슨 센터에서 있다. 이 콘서트를 앞두고 25일까지 한 경품 이벤트를 당첨자를 아래… 더보기

전자 제품 소매 딕 스미스 모든 매장 문 닫아

댓글 0 | 조회 3,390 | 2016.02.25
전자 제품 소매점인 딕 스미스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모두 폐점된다.이로써 뉴질랜드에서는 430명의 직원이, 호주에서는 2천 여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되며 앞으… 더보기

승용차와 트럭간의 충돌로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1,239 | 2016.02.25
Patea의 Egmont Street 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하여 세 명이 사망했다. 사고 후 State Highway 3 현장 도로는 폐쇄되었고 Patea를 … 더보기

태풍 피해 도우려 출항하는 NZ함정들

댓글 0 | 조회 3,787 | 2016.02.25
슈퍼 태풍 윈스톤(Winston)으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남태평양 국가인 피지를 돕기 위해 뉴질랜드 군함이 출항했다. 해군기지가 있는 오클랜드의 데이본포트에서 … 더보기

출감 6일만에 교도소로 돌아간 국내 최악의 스토커

댓글 0 | 조회 2,608 | 2016.02.25
국내 최악의 스토커로 알려진 40대 남성이 출감 6일만에 다시 유사한 혐의로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글렌 그린(Glenn Green, 46)은 지난 27년 … 더보기

폭탄 협박으로 어수선한 전국의 학교들

댓글 0 | 조회 2,676 | 2016.02.25
어제(2월 24일, 수요일) 전국 각지의 6개 학교에 폭탄 협박 전화가 접수된 데 이어 오늘 아침에도 전국의 여러 학교에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 더보기

갱단이 병원에 두고 간 중상자 결국 사망, 경찰 살인사건 수사에 나서

댓글 0 | 조회 1,766 | 2016.02.25
싸움 중에 머리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왔던 한 2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했다. 오타라(Otara) 출신 24세 남성으로만 알려진 사망… 더보기

자기집 욕조에서 익사한 여성

댓글 0 | 조회 4,749 | 2016.02.25
중년의 나이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자신의 집 욕조에서 익사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2월 25일(목) 오전 9시경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스프레이… 더보기

윤도현 콘서트 26일은 오클랜드, 28일은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4,168 | 2016.02.25
“The Passion of Music” - Acoustic Concert by Yoon Do Hyun in New Zealand▲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 윤도현… 더보기

자전거 통학 초등학생, 학교 허락 받아야...

댓글 0 | 조회 1,338 | 2016.02.25
웰링턴의 한 초등학교는 자전거 통학에 관한 자체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Miramar Central 학교에서는 10세 또는 11세가 되어야만 혼자 자전거 통학이 허… 더보기

소아 폐 질환 증가,조기 치료 놓치면 이식 수술 받아야...

댓글 0 | 조회 957 | 2016.02.25
스타쉽의 한 소아과 의사는 어린이들에게서 조기 치료가 필요한 폐 질환이 크게 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Catherine Byrnes 박사는 기관지확장증… 더보기

NZ 내의 망명 희망자, 교도소에 지속적으로 억류

댓글 0 | 조회 838 | 2016.02.25
국제 인권보호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뉴질랜드 내에 망명 희망자가 교도소에 지속적으로 억류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2015년 3월 이래 10여… 더보기

무더운 2월, 4개 도시 최고 기온 기록

댓글 0 | 조회 1,356 | 2016.02.25
뉴질랜드의 4개 주요 도시가 2월달 평균 기온에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2월달의 기온이 올해들어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 더보기

핸더슨에서 도난 차량 경찰 피해 도망가다가…

댓글 0 | 조회 1,014 | 2016.02.25
25일 이른 아침 오클랜드에서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나무를 들이받고추락했다. 경찰은핸더슨센트럴파크(Henderson Central Park ) Dr 에서도난… 더보기

호주의 의료 마리화나 재배 허용, 뉴질랜드 환영

댓글 0 | 조회 2,612 | 2016.02.25
호주에서 약용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법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에 뉴질랜드 보건 장관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호주는 의료 마리화나 재배까지는허용하는 것으로 법이 변경됐… 더보기

오클랜드 고층 빌딩 건설 계획 미팅, 팽팽한 의견 나눔

댓글 0 | 조회 1,087 | 2016.02.25
오클랜드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고층 아파트 등을 건설하여 28,0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개발 계획 제출이 오클랜드 카운실의 시의원투표에 의해 13-8로… 더보기

좀비 마약(Bath salts) 과다 복용으로 한 남자 사망

댓글 0 | 조회 3,010 | 2016.02.24
Bath salts(좀비 마약, 목욕 소금) 이라고 불리는 마약을 과다 복용한 한 남성이 사망했다.또다른 세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27세의 남자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