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추천 후보자 모집

‘2018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추천 후보자 모집

0 개 2,314 KoreaPost

d92908c90c3dae943c5d827175516382_1517348313_291.JPG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에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추천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은 재외동포 학생의 한민족 정체성과 국제화 마인드를 배양하고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함으로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대학()진학과정, 모국이해과정 방학특별과정으로 구분하여 과정별 수업료, 체제비 등이 부과되며 적격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진학과정

(5개월)

모국이해과정

(2~3개월)

방학특별과정

(3)

재외동포로서 외국학교에서 12 이상의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어 교육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

12 이상의 재외동포(거주국 초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소지한 사람)로서 교육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

12 이상의 재외동포로서 교육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

 

지원을 희망하는 자 지원서(소정양식) 기타제출 서류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으로 2018. 2.23.()까지 제출하면 되고 지원서 지원 가이드라인 교육원 홈페이지 (http://www.nzkoreanedu.com)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http://www.niied.go.kr) 참조하면 된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레무에라 정부 임대주택

댓글 0 | 조회 1,777 | 2018.01.31
레무에라의 3백만 달러 가치의 주택이 정부 임대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정부 임대 주택으로 알려졌다.하푸아 스트리트의 2 베드룸 벙갈로 하우… 더보기

CHCH 포트힐스 산불, 범인 못 잡은 채 수사 종료

댓글 0 | 조회 1,618 | 2018.01.30
작년 2월 13일에 발생했던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남부의 포트힐스(Port Hills) 지역 산불 수사가 끝내 범인을 밝혀내지 못한 채 종료됐다. 1월 30일(화)… 더보기
Now

현재 ‘2018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추천 후보자 모집

댓글 0 | 조회 2,315 | 2018.01.30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에서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추천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 본 사업은 재외동포 학생의… 더보기

수온 올라 “물고기들까지 스트레스 받는다”

댓글 0 | 조회 2,869 | 2018.01.30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자 강물에 사는 물고기들까지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호크스 베이의 투키투키(Tukituki)강에서 … 더보기

프리덤 캠퍼로 몸살 앓는 뉴플리머스, 긴급 조례 제정이 나서

댓글 0 | 조회 2,106 | 2018.01.30
이른바 ‘프리덤 캠퍼(freedom campers)’들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몰려들자 뉴플리머스 시청이 이를 규제하고 나서게 됐다. 1월 30일(화) 북섬 서해… 더보기

한밤중 오토바이 타던 커플, 소와 충돌사고로 여성 심각한 부상당해

댓글 0 | 조회 1,823 | 2018.01.30
심야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 커플이 어둠 속에서 소떼와 부딪혀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와이카토 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월 30일(화) 새벽 1시 … 더보기

한밤중에 바다에 들어갔던 커플 중 여성 익사

댓글 0 | 조회 2,079 | 2018.01.30
심야에 바닷물에 옷을 모두 입은 채 들어갔던 한 커플이 물길에 휩쓸렸다가 결국 여성이 익사하고 말았다. 남섬 북부의 넬슨 지역 구조 헬리콥터에 긴급 출동 요청이 … 더보기

남여 주니어 이장현과 정다래, 헤이스팅스 오픈에서 우승

댓글 0 | 조회 1,692 | 2018.01.30
지난 26일 헤이스팅스 시티 혹스 베이의 헤이스팅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헤이스팅스 오픈에서 남성부에서 이장현(15) 그리고 여성부에서는 정다래(13)가 엘리트 di… 더보기

취침 중 심야에 차 몰고 나가 사고낸 몽유병 운전자

댓글 0 | 조회 2,319 | 2018.01.30
몽유병(sleepwalking) 증상이 있는 20대 남성이 심야에 자동차 사고를 내고 기억을 못한다고 진술했지만 처벌을 비켜가지는 못했다. 사고는 작년 8월 19… 더보기

자동차협회 “무더운 날씨에 차 안에 어린이들이나 반려동물 방치하지 말도록 촉구”

댓글 0 | 조회 1,396 | 2018.01.30
연일 무더위가 기승인 가운데 자동차협회(AA)에서 어린이들이나 반려동물들을 차 안에 방치하지 말도록 주의를 촉구했다.협회 관계자는 TV 인터뷰를 통해, 연간 이 … 더보기

Z 에너지 불량 휘발유 공급, 피해 예상보다 커

댓글 2 | 조회 3,972 | 2018.01.30
Z 에너지는 불량 휘발유가 공급되면서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는 도중 연료 부족으로 차가 서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피해가 예상보다 더 큰 것으로 밝혔다.Z … 더보기

지난 일요일 쿡 해협,여러 차례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1,138 | 2018.01.30
지난 일요일 저녁 쿡 해협에 약하지만 여러 차례의 지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많은 웰링턴 시민들은 일요일 저녁 7시 경 웰링턴 시내에서 30Km 남서쪽 지하 … 더보기

밀포드 비치 하수도관 파열, 아직 입수 금지

댓글 0 | 조회 1,484 | 2018.01.30
노스쇼어의 밀포드 비치가 하수도 관의 파열로 인하여 오늘도 입수를 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어제 오전 메인 하수관의 파열로 인하여 알마 로드에 있는 일부 집들은… 더보기

NZ행 열대성 싸이클론, 세력 약해져

댓글 0 | 조회 1,673 | 2018.01.30
뉴 칼레도니아에서 형성된 열대성 싸이클론이 뉴질랜드로 향하면서 그 세력이 상당히 약해진 것으로 알려졌다.어제 피지 기상청이 훼히로 이름지은 열대성 싸이클론은 1등… 더보기

어제 노스랜드에서 교통 사고, 오토바이 뒷자리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1,188 | 2018.01.30
어제 노스랜드에서의 교통 사고로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있던 사람이 사망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1월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미 서른 세 명이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 더보기

대부분의 학교들 2018 새학기 시작, 교사 부족 여전

댓글 0 | 조회 1,719 | 2018.01.30
오늘부터 대부분의 학교들이 2018년 새학기를 시작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교사들의 자리를 메우지 못한 상태에서 학교장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중고등학교 학교장 협회… 더보기

오클랜드 기념일 맞아, 하버 브릿지에 9만 개의 LED조명 등 선보여

댓글 0 | 조회 1,618 | 2018.01.30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 기념일을 맞이하며, 하버 브릿지는 9만 개의 LED 라이트와 음악으로 화려한 쇼를 보여주었다.토요일 밤 9시 10분 경 태양광으로 발전된… 더보기

어제 오클랜드 기념일, 레가타 요트 대회 등 행사 개최

댓글 0 | 조회 1,327 | 2018.01.30
오클랜드는 어제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장 큰 하루 일정의 세일링 레가타 요트 대회를 열고, 지난 날 해상 교역 시대를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또, 어제 오전 11시 … 더보기

뉴질랜드 새로운 영주권 소지자 스킬, 5년전보다....

댓글 0 | 조회 2,470 | 2018.01.30
뉴질랜드의 새로운 영주권 소지자들의 스킬이 학생 비자 사기 사건으로 인하여 일부 학생들의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난 5년 전에 비하여 그 질이 떨어진… 더보기

6천만 달러의 세금이 보건 위원회의 444명의 급여로 지급....

댓글 0 | 조회 1,324 | 2018.01.29
6천 6백만 달러의 국민들의 세금이 지난 해 전국의 20개 보건 위원회444명의 급여로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6천 만 달러는 231명의 최고 책임자들과 고위 책… 더보기

1월의 마지막 거친 날씨로 마무리될 수도 있어.

댓글 0 | 조회 1,535 | 2018.01.29
가장 뜨거운 기온을 보이고 있는 1월의 마지막이 집중 호우와 태풍성 강한 바람으로 거친 날씨로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년들어 첫 번째가 될 열대성 … 더보기

원예 작물 산업, 뉴질랜드 경의 네 번째 원동력..

댓글 0 | 조회 1,319 | 2018.01.29
원예 작물 산업이 뉴질랜드 경제의 네 번째 원동력이되며, 곧 육류 수출 산업과 수출 금액에서 견줄 정도가 될 것으로ASB 은행의 네이던 페니 지역 경제 전문가가 … 더보기

1월 30일(화), 남섬 캔터베리 최고기온 40℃ 달할 듯, 31일 밤부터 태풍 …

댓글 0 | 조회 2,196 | 2018.01.29
호주에서 접근해온 뜨거운 공기 덩어리와 ‘푄(Foehn)’ 현상으로 인해 1월 30일(화) 캔터베리 내륙 지역의 한낮 최고기온이 40℃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 당국… 더보기

[포토뉴스] 북섬 Levin 낮 최고 기온 33도

댓글 0 | 조회 1,329 | 2018.01.29
북섬 Levin 의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달할 정도로 오늘도 대부분의 비역이 불볕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계속되는 무더위, 34.4℃의 와나카 낮 최고기온 기록 경신

댓글 0 | 조회 3,054 | 2018.01.27
뉴질랜드 전국이 계속되는 여름 무더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상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1월 27일(토) 오후 2시 45분에 남섬 남부의 와나카(W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