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어제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장 큰 하루 일정의 세일링 레가타 요트 대회를 열고, 지난 날 해상 교역 시대를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또, 어제 오전 11시 30분 알버트 파크에서는 레인웨이 훼스티벌이 열렸고, 제씬다 아던 총리가 참석하여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있었던 오클랜드 기념일 레가타 요트 대회에는 대형 선박들과 키가 큰 선박 및 경주용 요트와 무선 콘트롤 보트 등 여러 가지 모양과 종류들의 선박들이 참여했고, 바이어 덕트와 윈야드 쿼터 지역이 이번 행사의 중심지였다.
한편, 타마키 헤렝가 와카 훼스티벌은 어제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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