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위 모터스포츠 스타이자 현대 홍보 대사인 헤이든 파돈 (Heden Paddon)이 퀸즈타운에서 열리는 ISPS Handa New Zealand Open에서 랠리카 대신 골프채를 잡게 된다.
Paddon은 99 번째 ISAC Handa New Zealand Open에 참가하기 위해 스웨덴에서 열리는 FIA 세계 랠리 챔피언십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돌아온다.
호주 골프 협회 (ISPS)와 공동 주최하고 일본 골프 투어 (Japan Tour)와 제휴한 아시아 투어 (Asian Tour) 와 개최되는 최고의 골프 이벤트가 3 월 1일부터 4일까지 Millbrook Resort와 The Hills에서 진행되며, 다수의 유명 인사가 함께 아마추어 부분에 참가할 예정인 ISPS Handa New Zealand Open에서 Paddon이 유명인사로서는 첫번째로 참가하게 되었다.
전 세계 랠리 챔피언십 일정에서 경쟁하고 있는 뉴질랜드 최초의 드라이버 인 Paddon(30세)은 12.9 핸디캡으로 처음으로 주요 스폰서로 참가한 현대 뉴질랜드를 지원한다.

현대 자동차는 키위 랠리 스타에게 3 월과 4 월 뉴질랜드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오픈에서 플레이할 새로운 기회와 함께 오랜 파트너 존 케 나드 (John Kennard)와 현대 뉴질랜드 랠리 팀 (New Zealand Rally Team)에 합류하여 2018 년 뉴질랜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현대 i20 AP4 + 랠리 카를 여러 라운드에서 겨루게 된다.
Paddon은 "뉴질랜드 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와 풍경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코스에 참가해 시합을 치루는게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Paddon은 어렸을 때부터 골프를 시작하였는데 그 이유는 Paddon의 할아버지가 Paddon이 어렸을 때 제랄딘에 있는 골프 코스에서 그린 키퍼였으며 Paddon의 할아버지는 항상 Paddon과 함께 골프를 치곤 했었고 그것이 스포츠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었고 고등학교 시절부터는 일주일에 2-3 번 플레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 뉴질랜드의 앤디 싱클레어 (Andy Sinclair) 본부장은 파돈 (Paddon)이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면서 그는 현대가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SPS 한다 뉴질랜드 오픈은 144 명의 플레이어가 120 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첫 2 라운드 동안 밀 브룩 리조트 (Millbrook Resort)와 힐즈 (The Hills)에서 각각 라운드를 하게 되며, 두 번째 라운드가 끝나면 최종 2 라운드 동안 상위 60 명의 프로와 (플러스 타이)와 30 명의 아마추어가 합류하여 Millbrook Resort에서 진행되게 되며, 남은 아마추어는 인근의 잭스 포인트 (Jacks Point)에서 별도의 하루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ISPS 한다 뉴질랜드 오픈 티켓 판매 중이며 2월 6일 이전에 티켓을 구입하는 사람은 Ultimate Fan Inside-The-Ropes 체험을 위한 추첨을 할 예정이다.
Ultimate Fan Inside-The-Ropes 체험에 티켓 구입자가 뽑히게 되면,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추첨에서 뽑힌 사람과 친구가 키위 프로와 함께 로프 내부를 같이 걸어가는 이벤트가 있을 것이다. 또한 토너먼트 셔츠와 모자, VIP 챔피언 라운지 입장권을 처음 3일간 두 번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nzopen.co.nz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구입은 티켓텍(www.ticketek.co.nz)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