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사택이 있는 같은 거리에 사는 것은 주차 공간에 약간 불편을 주지만, 가장 안전한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국가 정치의 제 일인자로 제씬다 아던 총리가 된 이후 24시간 보안과 경호가 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포인트 슈발리어에 있는 사택 밖에 SUV 차량안에 두 명의 경호 요원들이 타고 있으며,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또 다른 차량 안에도 두 명의 요원들이 경호 업무를 하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많은 차량들이 다니고 있는 거리이지만, 두 대의 차량이 차지 하면서 주차 공간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주변이 상당히 안전한 거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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